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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통도사 법당문이 어찌나 큰지 열고 닫을 때 문고리에서 쇠가루가 한 말은 족히 떨어진다"고 하니 해인사 스님께서 "우리 절에 가마솥이 얼마나 큰지 동짓날 팥죽 끓일 때면 배를 타고 노를 젖는다"고 하자 듣고 있던 중암암 스님께서 두스님의 허풍에...

통도사 새벽 예불 참석 스님에게 물어보았다. "인생이 무엇입니까? "야 이 탱구리야....내가 그걸 알면 이러고 있겠냐" 통도사 연수원은 어느 신자가 호텔로 경영하다가 통째로 통도사에 기부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시설도 좋고 찜질방도 서울에 못지않고...

예불 따라하며 108배 같이 합니다. 예불, 108배 따로 하면 시간 소요가 많이 되어 그렇게 하고 있지요. |예불| 통도사부산포교원 불지사 새벽예불 #상진스님 #매일기도 #BBS염불독경 (youtube.com) 오늘도 법성게, 반야심경, 화엄경약찬게 사경 마쳤습니다...

수행이라서 부지런하게 모여서 어둠을 뚫고 새벽의 신선함을 마시면서 큰 절 통도사로 간다. 큰 스님의 심부름이라도 난 그 시간에 거기를 가지 않았을거다. 아무리 반가운 손님이 그 시간에 통도사에서 만나자고 했어도 난 무례한 사람이라고 핀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