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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자장매를 만나다. 2024.02.11.일 집에서 06:55분에 통도사 자장매를 만나려 출발한다. 아침빛 자장매의 아름다운 자태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으로 출발인데 미세먼지의 농도가 너무 높아 세상이 너무 흐려서 ㅉㅉ 아침의 빛을 기대...

자장매와 홍매화 양산통도사 자장매는 음력 설날 전후로 핀다. 수령 370년 자장매가 꽃봉오리를 활작 피게 만들었다. 매년 봄이면 우리가 찾는 홍매화, 자장매, 백매화는 올해의 이상 기온으로 일찍 꽃 봉우리를 터트려서 마음을 설래이게한다. 양산...

♡ 봄의 전령사인 통도사 자장매 보고 왔습니다. 창건하신 자장율사 뜻을 기리기 위하여 스님들이 심었다는 자장매가 영각 앞에 환하게 피어 관람객을 맞이하였습니다. 수령은 380년이나... ♡ 극락전 옆에도 만첩홍매와 분홍매 두 그루가 친구처럼 자리...

통도사 자장매 사진.글/도래샘.송호민 나라에는 삼보사찰 통도사엔 세 그루 매화나무 영각 앞엔 창건자인 신라시대 자장율사의 이름을 딴 자장매 한 그루 극락전 옆 홍매 두 그루 해마다 봄이 되면 몰려오는 상춘객 발걸음소리 고승의 열반을 깨우고...

通度寺 慈藏梅 ◎ 여행일시 : 2024. 2. 17. (토요일, 맑음) ◎ 소 재 지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 개 요 :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인 통도사는 부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불보사찰이다. 사찰의 기록에 따르면 통도사라 한 것은...

따뜻한 기온이 연속이라 <봄의 전령>을 찾아 나섭니다.. 통도사 자장홍매 보러~ 우선 장경각을 둘러보고요!! 머리에 구름을 이고...아직 피지 않았는데 빠르게 보여준다! 수령 370여년이 된 자장매 대웅전과 석탑들... 아치다리.. 하늘색이 시리도록...

그려서 ‘송죽매(松竹梅)’라고 한다. ​ 남녘의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으로 전해지고 있는 천년고찰 양산 통도사의 '자장매' ​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를 기리기 위해 스님들이 심은 것으로 370년의 수령을 자랑한다. ​ 자장매는 2월 초 꽃망울을...

이른 봄날이었습니다~^^♡ 렌즈도 아쉽고, 사진도 아쉽지만 매화향기에 흠뻑 취하고 2024년의 봄 복잡한 틈에서 인증샷 남겨봅니다 통도사 암자 순례길은 마음을 비우는 길이었어요 언젠가는 모두 걷게 되기를..^^*♡ 해우소 가는길.. 이 문을 통과하면...

#2024.2.18.일/ ♡겨울나들이-19/ ☆통도사 자장매,홍매,원동 순매원 :-매화꽃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