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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져 있다. 사명암은 사명대사가 모옥을 짓고 수도하면서 통도사의 금강계단 불사리를 수호하던 곳, 연못 위의 다리를 건너야...이기(爾奇)와 신백(信白) 두 스님이 창건했다. '자장암'은 신라 진평왕 때 승려 자장이 바위벽 아래에 움집을 짓고 수도...

통도사 자장율사와 금개구리 ​ 통도사의 산내암자인 자장암에는 법당 뒤 절벽 바위에 1천400년 전부터 금개구리가 살고 있다고...정성들여 기도를 잘하면 볼 수 있다는 이 금개구리는 자장율사가 통도사를 세우기 전, 석벽 아래 움집을 짓고 수도하고 있을...

통도사 자장암 통도사 창건 이전에 자장율사가 수행하던 곳이 지금의 자장암이다 초입의 거대한 암벽 마애불은 주불인 아미타불과 좌우 협시보살인 대세지지보살 관세음보살이다 금와보살(금개구리)로 유명한 곳인데 친견은 못하고 지기(地氣)만 양껏...

600~676)과 함께 전해오는데, 자장스님께서 통도사를 창건하시기에 앞서 자장암에 기거하실때, 공양미 씻으러 바위아래 샘가에...흘러나오고 고였다가 흘러나가는걸 볼수있었다고 합니다) 개구리가 나와서 물을 흐리곤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장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