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내는 들어가지안고 곧바로 안양암으로 간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상당히 춥다. 주차장 근처 벤치에 앉아서 뜨거운 커피를 한잔하고 ... 통도사 불소원 뒷쪽 안양암 가는 산길로 올라간다.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오니 오층석탑이 나타난다. 사자목 오층...

도반들과 어울려 커피한사발 덕담 나누고 통도사로 홍매화 접견하러휙 댕겨왔어요 활짝핀 모습 너무 이뻤어요

숯불갈비 (1사명암, 2백련암, 3서운암, 4자장암, 5극락암, 6통도사) 사명암 백련암 & 수령 600년의 은행나무 서운암의 장경각...세번은 웃고 살아갑시다 ^^ 통도사의 무지개 모두 모여 회식 신평 자연숯불갈비 버스 시간에 맞추기 위해 마트 커피로 마무리...

서울서 내려온 현본 거사와 심광월 보살이 지월당에 올라와 커피를 마시다가 AI이야기가 나왔다. 요즈음은 ChatGPT에 말하면 시도 지어주고 심지어 학술 논문도 써 준다 하기에 내가 “‘통도사 반야암’ 제목으로 시를 한 번 지어보라 하세요.”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