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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 계속되는 내리막길~! 느릅령~! 느릅령 바로 아래의 임도를 걸어서~! 날머리 오로라파크 주차장~! 통리역(오로라파크)을 지나서~ 통리 오일장(5,15,25일) 주차장에서 산행 마무리합니다!! 바람이 없는 양지는 괜찮았지만~ 대부분의 능선에서는 세찬...

특히 통리역, 태후(태양의 후예)공원과 통리 오일장을 중심으로는 문화공연과 프리마켓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통리오일장은 엄청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태백의 대표적인 장입니다. 5일, 15일, 25일, 한 달에 세 번 열리는 통리오일장은 산...

지갑이 대부분인지라 위험 대비 소득이 떨어진 탓이라 한다. 경찰보다는 계좌이체가 가능한 스마트폰이 큰 역할을 했다. 통리 오일장은 다른 장터와 다른 점이 있다. 선수만 있다는 것. 직접 키운 것을 팔러 나오는 이들이 거의 없었다. 장터 중간에서...

만난 야생화 - 2 ① 삽주,② 우산나물 ③ 노린재나무 ④ 천남성/ 사진 좌상부터 시계방향 ▼ 빗속에 희미한 통리 통리, 통리오일장으로 유명한 통리는 태백시 동쪽 끝자락에 있는 해발 680m의 삼척과 경계를 이루는 고갯마을로 옛날 철도가 없던 시절엔...

원어치 시켜놓고 진석아 안주만있네? 이제 니가운전해! ㅎㅎ 만오천원어치먹고 배 터젔습니다 인증샷은 없지만 태백시 통리 오일장 추천합니다 일부러라도 가볼만합니다 5일10일장 이래요 역시 사람은 사람 많은곳이 좋네요 중간에 산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품은 통리탄탄파크도 지척이다. 미디어아트로 빛을 품게 된 갱도는 '기억을 품은 길'에서 시작해 '빛을 찾는 길'로 나오며 탄광의 역사와 미래를 되짚는다. 대동하늘공원에서 석양을 감상하는 연인(한국관광공사 제공)© 뉴스1 낭만이 흐르는 노을 명소...

도계 삼척 방향으로 가려면 이곳을 통과하여야 했지만 지금은 인근에 터널이 개통되며 폐역이 되었습니다. 통리는 매달 5일과 10일 오일장이 열리기도 하지요. 탄광역사촌으로 가기 위하여 통리에서 좌회전을 하려고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신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