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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멸치를 대가리(사람은머리)와 꼬리를 자릅니다. 요렇게 하면 큰 멸치뼈의 뼈와 내장 발라내기 좋죠. 요즘 많이 나오는 상추마늘 대궁만 어슷하게 썰어서 많이 넣었어요. 젓갈물이 베이면 맛납니다. 한여름에는 아삭고추와 땡초를 다르게 썰어넣어 표나게...

후 통에 담은 키토산이 풍부한 붉새우(빨간새우)젓입니다. 붉새우젓은 특히 열무김치나 깍두기, 겉절이에 갈아서 양념으로 넣어주시면 새우젓(육젓)과 또 다른 시원하고 감칠맛이 있어요. 호박볶음에 붉새우젓 몇마리와 찧은 마늘만 넣고 볶아도 맛이...

너무 더워서 배란다에 물을 뿌리며 하얀통의 심은숙님네 6월산~멸치젓 통을 닦으며 열어보니 꼬스운 냄새가 입맛을 다시게 하여 몇마리 내서 무쳤습니다. 필규수산 멸치통. 궁굴려도 벌어지지 않아요. 저는 여러번 뒤집는 과정을 해 줬지요. 뚜껑을 열어...

구이 무침 다가능해요 코다리는 온국민이 좋아하는 음식인거 아시져? 명품코다리는 40cm전후 이며 집에서 먹기 편한 사이즈입니다.^^ 방금 코다리찜 먹었는데 넘넘 맛있어요 원산지는 러시아산이며 국내산은 없는거 다 아시져 ! 가공은 강원도 고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