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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2-17)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했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사랑하면서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죄를 통분히 여기고 통곡했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대적들에게 넘겨주고 나서 무참하게 고난받고 정죄받으시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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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 160-1 (요한복음 11:38-40)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복음11:38절을 보겠습니다. (신 166쪽)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병든 나사로입니다 11장을 말씀을 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10장의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11장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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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받는자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비결도 깊은 통회에 있습니다. 참된 통회는 몇가지 특징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첫째, 자신의 죄를 통분히 여기는 것입니다. 둘째, 열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계3:19) 세째, 벌을 달게 받을 각오를 갖게 합니다.(욘1:12) 넷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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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6일 - 아버지의 기도 (심정편 22) / 원리원본 (611)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3-2-4)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요, 저희 참다운 주인으로서 만우주 전체를 품으시고 사랑하셔야 할 그분이 그러한 역사적인 곡절을 남겼다는 사실을 통분히 여길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저희 선조의 한 번 실수가 이처럼 억천만세를 두고도 용납받을 수 없는 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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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9월15일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11:21 - 마르다가 이미 한 말이다 요11:33 -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문 : 마리아와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울다? ▶ 나사로... 문둥병자 였으나 ... 그 전에는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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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029)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기 위해서 예수님을 저버리고 말았다. 엘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통분히 여기면서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라고 나무란 적이 있다. 이 여인은 자기 앞에 펼쳐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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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7 응답의 근거 / 임덕순 목사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그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요 11:33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나사로라는 남동생을 잃고 우는 마르다 마리아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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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나사로를 살리신 예수 (요 11:1-44)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34.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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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우리를 위하시니>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도 우리의 연약함을 돌아보시는 분입니다(롬8:26). 오라비의 죽음으로 인해 슬피 우는 마리아의 눈물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함께 눈물을 흘리시는(요11:33-35) 진실로 우는 자와 함께 울며 즐거운 자와 함께 즐거워하는 분입니다(롬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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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화).주의 말씀을 그리며 - 믿음의 삶으로 믿음을 말하고 믿음으로 회복하여야 합니다.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갔습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주님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비가 죽지어니하겠다고 예수님께 말하자 예수님은 통분히 여기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나사로의 무덤으로 가셨습니다. 마르다는 제 오라비가 죽은 지 나흘이 되어서 냄새가 나나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