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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바다로 가보자! 진주의 실비집, 통영의 다찌집과 유사하게 술만 시키면 근사한 안주상이 나오는 곳! 경남 마산에서는 ‘통술집’이라 부른다. 마산어시장 앞, 모녀가 운영하는 45년 내공의 한 통술집! 그날그날 장을 본 싱싱한 제철 해산물로 차려진...

※ 카페에서 처음공개하는 노래..... 즐청!! ♣통술집 / 김용만♣ 어랑 어랑 어허야 서서 먹는 선술집 서울명물 막걸리 빈대떡이 구수해 슬퍼서도 술이요 기뻐서도 술일세 서서 먹는 선술집 애랑 애랑 애허야 안저 먹는 통술집 부산명물 동동주 꼼장어도...

거의 사라지고 없고 불로식당과 아구찜 잘 하는 초가집이 마산 맛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마산 어느 통술집의 한 상) 이런 유명한 식당들이 사라진 것은,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시대적 흐름에 따라 마산을 본거지로 생겨난 ‘통술...

게 장점이겠죠 ^^ 이번 준서기님의 벙개에 2차만 신청했다가 벙주의 허락과 시간이 되서 1차부터 달려봅니다 ^^ SINCE 1961년.. 통술집은 이자리에 있었군요 .. 2층에 단체석이 있습니다 서대문역 7번출구에서 50m 정도 걸으면 우측 코너에 있습니다 대포...

술을 마시는 양에 따라 안주를 달리 줬으니깐요... 부산에서도 30년전쯤에 국제시장 1공구 쪽에 몇 집이 통술집 비슷하게 운영했습니다. 이 통술집과 다찌집이 셜에 올라가서 실패를 하고, 또 그동안 술을 많이 마시는 풍조가 쇠퇴하는 것에 편승하여 그...

.. 낭만 가득, 푸짐한 통술집에서 한잔 어때? 창원 오동동 통술골목 경남 통영의 다찌집, 전북 전주의 막걸리골목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아마도 푸짐한 안주와 술일 것이다. 통영 다찌집과 전주 막걸리골목을 꼭 빼닮은 곳이 경남 창원에 있다. 옛 마산...

보자. 오동동 통술골목 통술집 상차림 서민의 애환 담긴 오동동 통술골목 소리길 낮에 찾은 오동동 통술골목은 행인이 뜸하다 못해 고요하다. 하지만 오후 5시를 넘어서자 거리에 하나둘 불이 켜지고 오가는 사람도 제법 많아진다. 바야흐로 통술집이 영업...

여름휴가 첫날.. 돼지갈비를 떠올리고 있는데 올라온 카페번개.. 것두 서울 서대문의 통술집 이란다.. 얼마전 방송에서 보구 가봐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던 곳이다. 한 유명 만화가가 유선방송을 통해 백반집과 맛집?을 찾아다니는 컨셉.. 일명 백반기행이다...

마산 통술집 오동동 골목에 솔직히 늘 먹던 술이 지겨웠던 모양입니다. 늘 가던 집, 먹던 술과 안주, 늘 보던 기타 등등. 요즘말로 '신상'없나? 그래서 마산으로 가게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니가 좋아하는 술쪽으로 좀 기우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