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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기간 : 2024. 6. 5. ~ 8. 21. ( 매주 수,금 오후 2시~4시, 총 23강) 부채(통영미선) 손잡이부터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도 해저터널도 정코스인줄 알고 갔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번 산행준비하면서 맘고생 누구보다 심하게 하신 레간자 대장님, 선뜻 총무봐주신 미선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모든 분들 푹 쉬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수가 없다. 비수기의 불확실성이다. 유람선 바로 옆 통영전통공예관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미술관이나 전시물 관람에 예상외로...없어 한적하다. 통영의 자랑거리인 나전칠기, 자개를 비롯하여 미선(부채), 비연, 누비 등의 작품이 되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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