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나.. 나는 반대쪽으로 우회 해서 와서 다시 갈목마을 정류장 방향을 백..한다. 62.8봉 선답자 분들.. 옆에 묘지가 있다. 다시 백해서 갈목마을 정류장 을지나 산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선답자분들이 반갑게 ^^ 도로 옆에 좋은 등로가 있다.. 둘레길...

점은 나의 뒤에 유독 솔로로 계셨던 예당님은 누구신지는 몰라도 그분까지 함께 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대기가 되어 봐야 대기의 애절한 마음을 아는 법... 대둔산 새천년 릿지길의 해산굴과 비슷하다.. 달마산에서 새롭게 태어나시는...

몰라도 소매물도는 거의 하루를 다쓴다고 생각하면되! 글고 나는 거의 택시타고 다녔고 짧은거리는 걸어다녔어~~ 통영분들은...혼자갔지만 친구나 남친, 부모님모시고 가도 너무 좋을꺼같아 통영은 3월말~4월초에 가는게 관광하기도 좋고 먹을거리도...

가곡 나는 울고싶다 (조윤희 시) 트럼펫 솔로 – 꿈속에서 트럼펫 남관모 현악 4중주 제2번 ﾠString Quartet No.2 1. 진양 Jinyang 2. 중모리 Jungmori 3. 자진모리 Jajinmori“ 바이올린1 이보연 / 바이올린2 심정은 / 비올라 박성봉 / 첼로 강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