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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초보의 어느 평범한 주말, 진주*통영 나들이&41기 발표회~*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주*통영 나들이&41기 발표회~* 주말이다~~~~~~~~~~~ >_< 좋다! 가자! 달려~~~~ 해운대 원산 생고기집은 불금을 보내기에 알맞은곳. 츄릅류츱. 두루치기 시킬랬는데 이놈의 혀가 삐꾸인가 제육볶음 달라고 했다나 마음은 두루치기 인데 혀가 제육볶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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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할때마다 인기 폭팔 그상품!! 오늘자 멍게, 제가 제일 신선해요.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기심 바보. 후회하셔요 ㅋㅋㅋ 내가 손질하고 좀 더 신선하고 저렴하게 먹겠다 하시는 분들은 활멍게 2kg 추천. 까긴 귀찮고 신선한 멍게 먹고 싶다 하면 깐멍게 500g 추천. 오늘 아침 통영 바다에서 꺼냈기 때문에 신선함 자신있습니다. 오늘자 멍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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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의 일기 2부 201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 푸드"~를 왜치고 있을 때 우리는 평택항 내부 주차장에서 탠트를치고 밥을 먹고 용접을 하고 있으니... 이들이 보기에도 생존과 정보를 어느 정도 습득하고 있는 군과 연관된 인물들로 착각 한 듯하다. 처음 도착했을 때 내 차에 태극기가 범퍼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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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한국 여행기 1 200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화점의 푸드 코트에서 식사. 자리가 없게 곤란해 하고 있으면(자) 근처 의 아줌마가 여기에 앉으라고 추석로서 안내해 주었습니다. 감사 하면서 맛은 그저 그런 식사 종료. 그 후 명동에. 노점을 놀림, 인사동에.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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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으로 산다는 것[2013년 여주 그레이트맨 대회 후기] 201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겪으면서도 바보처럼 오늘도 일을 저지러고 나서야 알게되었다. 어떤 유혹에도 뿌리칠 수 있는 마법의 기억이 질긴 내 영혼 위에 잠잘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망각의 자전거 바퀴가 지금 구깃해진 편지처럼 방향을 잃고 굴러가고 있다. 멈출수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