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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찌가 됐다. 요즘은 쏙(닭새우), 털게, 생선구이, 붕장어찜, 소라, 문어, 굴 등이 나올 시기다. 운이 좋으면 볼락을 넣고 담근 통영식 김치도 맛볼 수 있다. 야식으론 우짜. 어느 하나 외면할 수 없는 통영의 맛이다 다찌집에서 나와 짙어 가는 통영의...

맛난 김치랑 노브렉이 가져온 밥이랑 과일(단감, 귤, 사과) 잘 먹었네요....... 라면 두번끓여먹고 커피 한번 끓여마시고 소주...쉽게 잡을 수 있는 학공치 잡으러 가자구요 ㅎ 요녀석이 바로 볼락입니다. 우럭(정식 명칭 : 조피볼락)과 사촌이지만 맛은...

여기 통영지방은 볼락으로 무 김치를 담아 먹습니다 김장때 조금 담은것 벌써 다 먹고 다시 볼락 4만원어치 사고 달랑무우 열단사서 담았어요 실지로는 색깔이 이쁜데 주방등이나가 어두침침하게 나왔네요 이틀 밖에 두었다가 김냉에서 2달정도 익히면...

두고 일주일 지나서 꺼내보니 아주아주~~ 맛있게 익었습니다 무 김치의 감칠맛~~~~ 엄마가 담아 주셨던 그맛입니다. 통영에서누 무 볼락김치를 김장하기전에 담아 먹었지요. 국물은 곰국에 넣어서 먹으니 꿀맛입니다. 회원님들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