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욕지분소-여객터미널(12.4km/ 5시간30분) B조 : 여객터미널에서 야포정류장까지 버스이동-야포정류장A,B조출발-일출봉-망대봉-옥동정상-1출렁다리-2출렁다리-3출렁다리-혼곡-새천년기념공원-대기봉-천왕봉(392m)왕복-시금치재-도로-여객터미널(10.8km...

해장으로...유명한....졸복국 분소식당(644-0495) 바다내음 물씬 나는.....반찬.... 콩나물....미나리...졸복..... 이 세가지...이리 시원한 맛을........ 아주 괜찮은 맛입니다...... 통영 다찌에서 전날 거하게 하신분들은 무지 좋을것 같습니다...

통영 분소식당 도다리쑥국 ... 상위 2%안에 드는 맛은 맞네요.

많이 유명한곳이죠 전 처음 방문해서 후기 사진 올립니다^^ 조미료보단 재료맛을 살린느낌. 엄~청 시원한 국물 단, 졸복국의 졸복의 식감이 냉동인듯.. 살짝 맘상함(요즘 졸복이 안나오나??? 모름) 도다리쑥국은 좋았음다. 사진보세요

하는 도다리쑥국을 먹으러 분소식당에 들렀다~ 분소식당~~ 서호시장 입구에 있다~~ 분소식당이 맛집으로 유명해서 엄청 기대를...조금 실망한 눈치다~~ 가격은 1인 12,000원~~ . . . . 통영에 오면 재래시장을 꼭 들르는데 오늘은 중앙시장 구경을 나섰다...

통영 여객선 터미널 맞은편에 있는 분소식당.. 졸복 매운탕과 지리, 물메기탕 전문 식당이다. 아침부터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집이다. 졸복은 최대 30cm 까지 자란다고 나와있지만 그렇게 큰건 본적이 없다. 보통 어른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굵고 긴...

# 통영으로 떠난 맛집여행 그 두번째 방문한 곳은 봄 도다리의 제철 요리로 유명한 통영의 분소 식당으로 찾아 갑니다. 오미사 꿀빵집을 들러서 찾아가보니 시간이 10시경인데도 사람들이 식당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정도 입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유명...

시원하다고 웃음 짓는 문재 형 앞 빈자리에 젊은 부부 한 쌍이 앉는다 자리 생길 때마다 누구나 스스럼없이 동석하는 분소식당 풍경이 쌀뜨물에 된장 풀어 넣은국물 맛 같다. 탕탕 잘라 넣은 도다리가, 살큼 익은 쑥의 향을 따라 혀끝에서 녹는 통영의 봄...

향긋한 쑥향과 잘 어울러진 도다리 한토막....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여객선 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분소식당"..... 꼭 이곳이 아니라도 통영에는 도다리 쑥국 잘하는 집들이 즐비합니다.... 사진 보시지요.. 입구입니다... 메뉴이구요... 요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