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섬마을 민박집을 찿아서 대이작도,신안 섬티아고 둘레길의 대기점도,달리도,통영 사량도,흑산도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5/13~17,9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대 떨어지는 법 없이 실과 바늘처럼 평생을 함께 해왔다는 부부. 사랑 가득한 부부가 꾸려나가는 소박하지만, 정겨운 섬마을 민박집을 만나본다. 4부. 스님, 자고 가도 돼요? - 5월 16일 (목) 밤 9시 35분 인생에 꼭 한 번은 가봐야 한다는 통영 사량도...
-
섬마을 민박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마을 민박집을 찿아서 대이작도,신안 섬티아고 둘레길의 대기점도,달리도,통영 사량도,흑산도로 떠나는 한국 기행 752편. 섬마을 민박 봄바람 따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지금. 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 푸른 바다와,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파도...
-
한국기행/ 섬마을 민박 -- 1부. 먹다 지쳐도 (島), 대이작도 ~ 5부. 스님, 자고 가도 돼요?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겨운 섬마을 민박집을 만나본다. 4부. 흑산도의 봄을 노래하다 우리나라 최서남단 해역에 위치해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고 해서 ‘흑산도’라 불리는 섬에 여행하는 싱어송라이터 안수지 씨 부부가 떴다! 흑산도의 봄은 처음이라며 아이처럼 들뜬...
-
Re: 통영 사랑도 사찰 관음 낙가사, 통영 8경 옥녀봉 병풍ㆍ바다는 마당 삼은 의외의 민박집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도의 사찰 관음 낙가사를 방문한다. 17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E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섬마을 민박’ 5부 ‘스님, 자고 가도 돼요?’가 전파를 탄다. 인생에 꼭 한 번은 가봐야 한다는 통영 사량도. 상도와 하도를 비롯한...
-
걸음 걸음마다 아름다운 비경, 통영 대매물도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정표 ‘섬마을 옛집’, ‘어부의 집’, ‘무지개 노는 집’ 등 소박하지만 이야기가 담긴 민박집 앞 문패들도 볼거리이다. 집집마다 걸려있는 앙증맞은 문패 당금마을 선착장에서 10분만 오르면 전망대다. 전망대 데크에 서면 지중해풍의 멋스러운 당금...
-
섬마을 민박낚시 202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ll여행지 섬마을 민박낚시 경남 통영시 내 위치 OFF 더보기 즐겨찾기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에 담기 관광정보 수정/신규 직접 찍은 여행지 사진을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섬 욕지도에 있는 섬마을 민박낚시 입니다 편리하고 깨끗한 폔션형 민박시설과 넓은...
-
욕지도 소개(그림 사진이 예사롭지 않네요) 자료출처 : 욕지도 섬마을 민박집 201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영 삼덕항에서 토욜 오후 4시배에 욕지호에 몸을 의지하는 필자입니다 자 이제 신나는 낚시여행을 출발합니다 욕지도 까지는...같이 이것저것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욕지도에 여기는 섬마을 민박집인데요 저녁에 잠시 방파제 낚시에서 잡은 해삼...
-
새 소리 아름다운 섬마을… 통영 소매물도 200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섬마을… 통영 소매물도 -------------------------------------------------------------------------------- 언덕 위의 하얀 등대가 아름다운 새끼 섬을 안고 있는 경남 통영시 소매물도(小每勿島). 일반인이 하루밤쯤 머물다 갈 수 있게...
-
Re: Re: 10/22일 고흥 우도 트레킹 안내 하루 두번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고흥 우도(牛島) 트레킹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도, 통영 소매물도, 경남 창원 동섬 등이다. *여수 MBC 뉴스데스크에서 캡처 그런데 지난 2024년 4월 24일, 고흥 우도에도...준공돼 상시 통행이 가능해졌다. 고흥군 남양면 우도 섬마을과 육지를 잇는 '남양 우도 연륙인도교'는 총사업비 72억 원이...
-
등대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대였다. 통영시에서 한 시간쯤 배를 타고 들어간 섬은 세속에 물들지 않은 청정지역이었다. 민박을 하면서 물때를 기다렸다. 물때에 맞춰 등대로 건너가 남편과 나는 하얀 등대 아래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고 그녀는 랜즈를 조였다 풀었다 하며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