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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장위에서 바라본 통영강구항.. 사진으로 보이는 곳은 중앙시장과 서호시장 중간쯤.. 그러니까.. 충무김밥거리가 되겠습니다...비스무리한 곳입니다..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저 동물 이름이.. ^^; 술래잡기.. 삼촌집 참...

위에 피어 있는 동백꽃 술래잡기 주인공이 바로 나다. 벽화의 그림과 별 차이가 없는 채지형작가 언덕배기로 할머니가...물씬 아이 러브 소주.....난 맥주도 좋다. 잠시 앉아 아침바다를 보시오. '동피랑 안녕' 파고다카페...통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멍...

자란다. 언젠가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쯤이면 술래잡기 하며 바다가 보이는 언덕 마을 골목길을 누볐던 추억을...피어나게 만들었다. ▲ 1.청마 유치환 생가 문, 그리고 통영 바다(여름 풍경). 2.동피랑길 골목으로 가는 길. 3.충무교에서...

최정규 / 통영바다 62쪽 이월춘 / 삼십년생 소나무 63쪽 이달균 / 평사리행 국도에서 64쪽 박종현 / 가을 노래 65쪽 강신형 / 어머니 66쪽 고증식 / 황혼 68쪽 오인태 / 풀꽃,4 69쪽 이응인 / 다림질 하며 70쪽 김우태 / 숨구멍을 위하여 71쪽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