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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어요 어부의 밥상에서 하루밤~ 이수도엔 왜 가나요? 네 맛있는 밥 먹으러 갑니다~^^ 소문대로 바다를 식탁에 통째로 가져다 놓은것 같이 해산물들이 가득했어요~ 식사후 둘레길 산책~ 산책길이 만만치가 않아요~ 2.9키로 라고 하는데 계단도 많고 거의...

강구안 변 중앙시장이 있어 새벽 일찍 출어를 나가는 어부들의 간편 아침식사로 만들어진 김밥이 유명한 "충무김밥"으로 탄생...이전 되었다. 통영에 도착하여 멸치회 굴전 생선구이에 전복밥상으로 식사를 하고 곧장 미륵산으로 달려간다. 주차장이 헐빈...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 통영식 어부의 만찬 식당에 가서 식사했네요. 가격도 일인당 18000 원 이었는데 먹을만 했어요.

시절 밥상을 책임져 주던 ‘봄 가자미’ 한 상을 맛보며 떠나가는 봄을 붙잡아 본다. 5부. 스님, 자고 가도 돼요? 인생에 꼭 한 번은 가봐야 한다는 통영 사량도. ‘상도’와 ‘하도’를 비롯한 9개의 작은 섬들로 나뉘는 사량도는 섬 사이 해협이 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