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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유명한 오미사꿀빵^^ 저희 오미사 꿀빵은 1960년대초 별다른 상호도 없이 집 앞 가판에서 배급받은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 팔기 시작하면서, 이내 사람들이 한번 먹고, 그 맛을 인정하고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저희 빵집을 찾아오게...

통영시 도남동에 위치한 오미사꿀빵입니다. 시내에 본점이 있다고는 하던데 네이*에서는 도남동점만 나타나고 오미사꿀빵 홈페이지에도 도남동점을 보여주고 있네요! 꿀빵이라는 이름에 걸 맞게 빵위를 감싼 꿀(? ㅋㅋ 시럽 OK)로 인하여 찐덕찐덕한것이...

오미사 꿀빵이라고 통영에서 유명한가봐요 . 오미사라는 절이있었서 그런건지...네비로 찍어서 신나게 찾아갔는데 12시 조금...탄거라도 하나 달라고 했는데 없다네요. 여기는 분점이고 본점이 시내에 또 있는데 거기도 이미 빵이 떨어 졌다고 합니다...

투박하지만 따스했던 손을..... 통영의 명물 '오미사 꿀빵'입니다 분점을 내면서 홈페이지도 만들었네요. 전국에서 많은 주문이...간 아들면회때 빼놓지않고 챙겨가셨다던... '꿀빵'에 꿀은 없습니다...^^ 본점 어르신께서 만드신 '꿀빵'은 아니지만 차이...

우린 두박스,즉 12개를 주문해서 오늘 나눠 가졌답니다 본점은 항남동에 있고 아들이 하는 도남점이 있는데 우리는 두곳을 다가도 없어 마지막으로 들린 도남점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말그데로 꿀빵 인데 안은 팥이 가득 들어 있고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통영에서 어제 먹었던 꿀빵은 꿀빵이 아니였다는..ㅜ.ㅜ 중앙시장쪽 꿀빵은 모두 1만원 제품이었어요. 현지인추천 오미사 꿀빵은 본점은 서호시장쪽에 있어요. 저는 일부러 본점으로 사로갔어요 가격은 8천원입니다. 가격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이곳은ㅜ...

통영의 유명한먹거리중 하나인 오미사꿀빵입니다 저번주말에 친구아들 돌잔치가있어 통영에갔다오면서 사왔는데 맛나요 맛나~ 본점이 아닌 아드님이 운영하신다는 분점에서 사왔어요 늦게가면 다팔리고 없으니 오전중에 사러가는게 좋을듯~ 눈으로라도...

차례는 통영에 내려간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오미사꿀빵을 맛본것은 이번까지 2번째입니다. 평일도 그러하지만 특히나 주말이면 점심시간을 조금 넘기면 여지없이 입구에 "오늘 만든 꿀빵이 다 떨어졌으니 내일 찾아주십시오!!" 라는 억울한 쪽지가 붙어...

없는데 통영 갔을때 먹은 집중 제일 맛있었던 장어 잡는날 055- 643-2758 (강추)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신협위에 있다. 장어가...마지막에 맛있다는 시락국과 공기밥(2천원)을 시켰는데 5명이 배가불러 밥이 남았다.. 오미사 꿀빵 055-645-3230 오미사꿀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