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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역시 패퍼민트. 아래는 내부사진. 이렇게 4인 테이블 두 개로 되어있고 런치/디너 각 한 팀만 받는 식당입니다. 통영 여행 오시면 회나 다찌만 찾으시기 보다 색다르게 코스 요리도 한 번 드셔보시는 게 어떠실지 하여 소개차 포스팅 하였고요...

넘쳐났어요. 서울에서는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었죠.” 그는 국제음악당을 그만두고 3년 전 서울에서 운영하던 식당 이름을 그대로 따 통영 ‘오월’의 문을 열었다. 그의 음식에 대한 철학은 확고하다. “최고의 요리사는 최고의 식자재를 찾는 사람이다...

오는데 오월에 처음 갔네 미생물 수령 하는데 김우경 친구가 미생물 수령하네 공무원 하다가 지금 축산으로 한우 백마리가 넘는다네 미생물을 조사료에 사용한다네 헤어지고 귀가 휴식 하다가 어제 주문한 제품이 왔다고 그린바나나에서 연락이 와서 가서...

김밥 대구 ‘뚱채김밥’ 밥은 얇게 재료는 듬뿍, 낙성대 ‘오월의 김밥’ 푸짐한 재료로 큼지막한 김밥 전문점, 제주 ‘다가미...종로 ‘모녀꼬마마약김밥’ 한결같이 최고의 맛을 내는 식당, 반포 ‘충무할매김밥’ ‘김밥’은 한 줄을 먹기 위해서는...

오월 연휴... 한달전부터 계획한 캠핑을 갑니다. 욕지도 청보리캠핑장. 캠장예약하면 배편을 할인해 예약해 줍니다. 원래는 3박 4일 일정이었으나. 마나님의 일로 이박삼일로.. 토요일 아침 욕지도로 들어가는 첫배를 타려. 집에서 세시에 출발합니다. 6시...

스머프 , 오월처자 , 바다사랑 , 케이(규채) [대전] 여행과산행 소속 10명 이동 수단: 승용차 2대 참가비: 25,000원(여객선 왕복 비용 + 차량 지원비) 저녁식대 별도 계산 주관자: 풀때기 일정 현충원역 AM 08:15 삼덕항 AM 11:24 출항 PM 12:00 곤리도...

뒷풀이 식당에서 나마 뵐수 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여.. 은은하면서도 화사한 옷맵시 또한 중후함이 세련됨으로 매치를 잘 시켜 너무 아름다운 모습 이셨다네여... 포구님/ 어제 제 무거운 짐(반찬.) 지어다 주셨는데 고맙다는 말도 않고 무작정 뺏어와서...

뜨거운 오월 햇볕아래 붉게 피어난 양귀비꽃. 몽돌해변과 그리고 저 허접해뵈는 초소가 필자의 마음을 사십여 년 전으로 거슬러 가게 한다. 필자는 군대시절 저러한 초소에서 해안보초를 섰다. 작은 만(灣) 바깥으로 광활한 바다가 열리고 막아선 수문장은...

거의 통영도착즈음 비가 부슬부슬...알았지만 맘 먹어서, 일욜은 쾌청하기에~고민말고 고옷!! *5시간에 걸쳐 먼저 도착한 곳 "몽돌해수욕장" (보통은 모래인데 여긴 찰떡같이 반질반질 돌...갖고가다 걸리면 벌금형~비와도 참 좋은 바다!) *그리고 "바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