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요트 한 척으로 인생 역전?! 플렉스가 필요 없는 통영 바다 위 '요캉스' | 서민갑부 344 회 2021.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의 아픔을 맞본 순간에 갑부에게 나타난 낡은 요트?! 갑부를 안정시켜준 요트
-
해파랑길 5코스 (3일차) 202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ivers)투어라 하는게 어 어울릴듯하다. 출발 할 때 진하해수욕장에서 잠시 해안가를 따라 걷다가 해변을 벗어 나서 부터 온양 망양 공단 입구까지 약 12km의 거리를 회야강을 따라 걷는 길이다. 울산시 울주군에서 회야강 관리를 잘 해서 인지 너무나...
-
2022 10 14 '필리핀 매일뉴스’ <10/13 코로나 확진 : 2,883명> 202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에서는 서민들의 '급전창구'인 카드장기대출(카드론) 금리 인상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❹美, 2곳에 반도체장비 수출통제 1년 유예…삼성·SK, 한숨 돌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시름 놨다. 최근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대중(對中...
-
미국서부 로드트립 캠핑여행 6일(전편)...요세미티 → UC버클리 → 샌프란시스코 노스비치투어(피어39, 피셔맨스와프) 2017.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인 갑부들을 설문조사했는데 제일 살고 싶은 세계도시 순위 중 1위 LA, 2위 시애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는 도시, 샌프란시스코...ㅎㅎ 이젠 Tracy city의 로버트 모나건프리웨이 205번 도로로 갈아탄다... 그러니까 이날은 목요일 아침... 그래서...
-
내삶의 오하시스 서유럽 201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 - 요트가 물고기처럼 작아보인다. 7일째(2010년 7월22일 목요일) 오늘은 드디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빰빠라 빰~~~ 교황을 국가 원수로 하는 바티칸시국에 입국하는 날이다. 1시간 정도의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바티칸 박물관으로 입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