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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선착장으로 나온다. 주인 아줌마는 멀리 갈 필요없이 두번째 다리 건너 동백나무 앞에서 사진만 찍고 나오라 한다. 우도가는 길을 찾다가 방향을 잘못 잡아 돌아온다. 바닷가를 지나 계단을 가파르게 올라간다. 다리를 건너는데 단체사진을 찍는 이들...

▶ 산행지 : 통영 연화도 우도(경남통영) ▶ 일 시 : 2024년 6월 16일 셋째주 일요일 ▶ 출 발 :용당동06:30~(구)삼산중사거리버스승강장06:35~의료원로터리06:38~성동초로타리06:40~남산초정문육교06:45 ~이마트건너06:500~코오롱앞06:55~조례대림꽃농원...

맛의 고수가 산다, 우도 - 4월 15일 (월) 밤 9시 35분 봄 바다의 맛을 보기 위해 통영 우도로 떠난 지리산 시인 이원규 작가. 우도는 40여 명이 사는 작은 섬이지만 통영의 봄나물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맛의 고수들이 살고 있다. 우도의 유일한 밥집...

6월 30일(일) 통영 연화도-우도 수국탐방 트레킹 공지 - 1년중 가장 아름다운 수국꽃길... 연화도 - 날짜: 2024년 6월 30일(일) 모이는 장소: 노은 농수산물 도매시장내 수산물 주차장 오전 5시 50분 집결 집결지 지도. (대중교통으로 오실 분은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