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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어디로갈까 생각하다 패키지로 통영 외도 장자도를 선정 ktx로 대전까지 거기서 버스를 통해0 통영을 내려갔다 첫번째가 미륵사케이블카 . 시작으로 동피랑 마을 . 비선대 . 바람에 언덕.을 누비며 일박을하고 오전일찍 해금강절경을 배를타고...

고직사를 새로 지어 시원 양식을 갖추었다. 통영 해저터널 윤이상 기념관 통영 고지도 서피랑 공원 윤이상 기념관을 지나 통영...문화재가 있었는데 섬세한 발이 눈길을 끌었다. 옛 지도에서 장자도가 아닌 장좌도란 표기를 찾아낸 것도 즐거운 관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