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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착량묘 기신제에 초대합니다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사명 : 제424주기 충무공 이순신 기신제 ♧일시 : 12월 12일(월)오전11시 ♧장소 : 착량묘(당동) ♧헌관 초헌관 : 통영해양경찰서장 총경 한동수 아헌관 : 전 국가정보원 국장 신상엽 종헌관 : 재경경남도민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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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편] 2022년11월01일~05일까지 통영, 하동, 화순, 관광을 다녀와서!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곡을 실어 나르던 조운선, 화물을 싣고 다니던 화물선과 장배들의 출입이 빈번한 도시이다. 최초의 이순신 장군 사당, 통영 착량묘 이순신은 4수 끝에 무과 시험에 합격했는데, 그때 나이가 32살이었다. 합격 후 10개월이 지난 후 함경도 변방으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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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인일주도로를 따라 통영을 즐긴 남파랑길(#29)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다가 낡은 공법으로 만들어 최근에는 바닷물이 스며드는 등의 이유로 차량 통행은 금지되어 있다. 통영 운하 착량묘 운하를 따라 조금 가면 착량묘가 보인다. 임진왜란 때 큰 공을 세운 충무공 이순신(1545∼1598) 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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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착량묘를 다녀와서 2018.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장군의 넋이 숨쉬는 통영 착량묘에 다녀왔습니다. 일제가 만든 해저터널 옆에 난 길로 올라가야 하지만, 유심히 보지 않으면 헤메기 안성맞춤인 듯했습니다. 안내판도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그 때문인지 방명록을 보니, 며칠 간격으로 참배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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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착량묘(鑿梁廟)| 201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당의 효시가 된 곳이란다. 착량이란 ‘파서 다리를 만들다’는 뜻. 당포해전에서 참패한 일본수군이 쫓겨 가다가 미륵도와 통영 사이 좁은 협곡에 다리를 만들어 도망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착량묘 아래 바다 건너 미륵도(彌勒島) 등대 쪽으로 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