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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고기 배달 마치고 도시일은 로그아웃~~^^ 간만에 베낭 메고 앞산에 잠시 댕기옵니다 거그에 쪼깜 고사리 밭이 있는데 잠...오는 길에 잠시 쉬면서 바지를 보는데 시상에 진드기가 두마리나... 요래 촌놈 하리 해는 저물어 가드만유~~~^^ 천문동 암,숫...

2시에 통영에서 출발했어 ㅎㅎ 가는 길에 휴계소에 들러서 간식거리 사먹고 ... 사실나는.. 배찰까봐 많이 안머금ㅁㅋㅋㅋ 나중에 많이 먹어야하니까 비워놔야해 ㅋㅋㅋ 도착해서 제일 먼저 갔던 "전동성당" 세번째 보는건데 여전히 웅장하고 멋지더라...

그늘로 고기를 모아주는 어부림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는 천연기념물 제29호입니다. 어제 싱싱한 멍게와 도다리를 물리도록 먹었고, 또 아침이라서 비릿한 생멸치 조림을 남해에 지천인 파란 생마늘의 긴 잎에 싸서 먹으면 별미라는 것을 알면서도 입맛에...

생소한 분위기라 여행의목적이 다시 되세겨진다 통영에 도착하고도 저멀리 산만보여 배를타로 바닷가로 나갈려면 한참더 가야...시간이 너무짦아 많은 아쉬움을 다음 기회로 미루고왔다 *******올 휴가때 잡아먹은 고기 목록******** 욕지에서 :놀래미 6...

싶었다. '통영'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지 요트로 대항해를 나선 이후로도 서로 연락하며 건투를 빌었다. 어제 그에게서 연락이 왔다. '월간 산' 3월호에 그의 인터뷰 기사가 났다고 했다. 즉시 열어 보았다. 진솔한 그만의 인생 냄새가 행간에 가득했다...

배려하셨습니다 열변을 토하시는 모닭불님 부창님 내외분... 쓸만한 님 입니다 함양 합천 해물나라님 내와분 정모 하루전날에 가입하고 다음날 정모에 참석하신 따끈따끈 한 신입회원 통영촌놈님입니다. 장차 고기집을 꿉꾸고 있는 당찬 젊은이 입니다

위주라 촌놈입맛인 저는 만족했습니다 부부순대 얼큰 순대가 맛있습니다. 충남집 앞에 몬순대집인데 거기 얼큰이순대국밥 맛있던데요 병천순대 엉클부대찌개 양주 애견동반 시향 (15000원/인 돼지 간장 고추장 구이) 다양한 기본 음식, 가성비 최고 인듯...

22세 통영 65마 3868 (은비) ***-***-**** ⓓⓔⓥⓘⓛ[울산] 22세 울산(무거동) 33거 8610 (흰색) ***-***-**** 스포량하[부산] 20세 부산(금정구) 17저 4390 (은비) ***-****-**** 검뚱이★부산★ 부산(우암동) 17러 7935 (검정) ***-***-**** 악동이...

부산촌놈 입니더.. 영도 다리 밑에서 온거 믿기지 않을만큼의 하이얀 동안에 사부작 사부작 하면서 어찌나 웃기고 챙기고 잼나는지.. 너의 끼 너의 맘이 다 영도앞바다의 넉넉함 이리라 시포 좋았다.. 밤새 바쁘게 왔다갔다...ㅎ 결국에 다 보내고 지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