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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로 토영이야길 조성 이후, 길은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걷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만든 단체이다. 2012년에...있다. 늘 응원하고 함께해 주는 회원 덕분이다. 통영길문화연대에서는 매달 2회 함께 길을 걷는다. 해마다 한 번씩 사량도...

윤이상도 그랬고 박경리도 그랬다. 통영에 가시려거든 받침소리 이응일랑 푸른 바다 속에 던져버리자. 그리고 토영이라 부르면 밥상 위에 곰삭은 젓갈 하나가 더 올라오는 곳. 이런 비밀을 아는 나그네라면 이응받침으로 볼락젓을 바꿔먹고, 싱싱한 물고기...

참가했다. "통영 섬 부엌 단다 탐방기"의 저자인 김상현 기자가 직접 강연과 현장답사를 나섰다. 우도는 여러차례 방문했다...길의 동백나무가 역사를 같이 하며 송도호 민박집의 해물밥상은 용궁의 만찬이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진다...

여름철은 농어나 돌돔 - 한려곰장어 (곰장어, 매운탕) ☎646-7633 - 굴황토집 (굴코스, 여름엔 피하시고) ☎645-4808 - 통영밥상 갯벌 (정식, 가격저렴) ☎648-5599 ○ 택배 - 좋은바다 : 굴 도소매/경매가 ☎649-1199 [수협776-62-023821] - 토영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