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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옥녀봉 종주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도시락 먹는 시간 다 포함. 통영길문화연대는 힘들게 걷기만 하는 사람들이 아님 참고) 통영길문화연대는, 2010년 문화생태탐방로로 토영이야길 조성 이후, 길은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걷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만든 단체이다. 201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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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례회후기 2017.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해윤 통영해물밥상 주소 :부산시 동래구 연안로38 Tel 051-525-0120 참석자 김영희, 이종순, 장민련, 이용준, 장선희, 이정희, 강혜리, 장동주, 김현석, 남경자, 박해윤, 김동수, 김종철, 김복란(14명) 안건 @ 팜플릿 발송준비 완료 -팜플릿이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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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산, 벽방산 (17.07.8-9).. 2017.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도시락을 풀고 맛난 식사를 하고...12시 20분부터 산행이 시작된다... 계단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장승이 서있는 곳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아.. 원래 장승은 그 마을의 수호신같은 존재로 고대 男根崇拜說과 사찰의 토지경계표지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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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유명식당.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 밥상이 1인분에 7000원이다. 1만원짜리 상에는 회의 질이나 종류가 확연하게 바뀐다. 3000원 차이에 이 정도로 회의 수준이 바뀌는 건 해산물이 넘치는 통영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막 잡아올린 듯한 싱싱한 횟감 외에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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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계 원정라운딩후기 (8/1~8/2) - 통영 동원로얄cc- 2016.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은뱅이 밥상이 적격일 것 같다. 그래도 예전에 뱃사람들이 귀항하여 반쯤은 서서 있는 그대로의 해물류를 안주삼아 한잔씩 하던 그 풍습일진데..... 아쉬움속에 상차림을 기다려본다. 요것 조것 조금씩 조금씩 올려지는 모양새에 갑자기 밀려드는 허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