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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會者의 길 - 052 - 통일교회 목회자의 사명 - 4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회자의 길 - 052 제1장 목회자론 제2절 祭司長이 가는 길 5. 통일교회 목회자의 사명 - 4 그러므로 제물 자체가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 제물 자체가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제물로 받을 수 있는 역사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느냐? 이것이 문제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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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統一敎會)는 하나님을 중심(中心)삼고 하나되자는 교회(敎會)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일교회(統一敎會)는 하나님을 중심(中心)삼고 하나되자는 교회(敎會) <말선209-116~120> (1990,11,28, 국제연수원) 통일교회(統一敎會)를 중심삼고 전(全) 세계(世界)의 신도(信徒)들은 모두 식구(食口)라는 말을 사용(使用)하고 있습니다. 그 식구(食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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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부정선거, 악행의 끝! DS 옛 통일교회 한학자에게 '일본 월급 2.5억 엔' 증거문서 입수!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4-16 17:26:59 | 정치 인신매매, 부정선거, 악행의 끝! DS 옛 통일교회 한학자에게 '일본 월급 2.5억 엔' 증거문서 입수! 주간문춘(週刊文春)・전자판 ! 한학자는 후지TV의 최대주주! 기시다(岸田) 최초의 자민당과 모두 이(李家) 일족의 혈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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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證言) - 이소담(李小淡) - 내 인생 외길에 걸고 - 3. 통일교회 문을 두드리다 - 3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언(證言) - [24] 이소담(李小淡) - 내 인생 외길에 걸고 3. 통일교회 문을 두드리다 - 3 1 서울 교회(세대문집)에서 처음 주일 예배를 보게 되었다. 불도 피우지 않은 좁은 마루에 7~8명이 모여 앉았는데 선생님께서 예배 인도를 하시며 찬송을 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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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 대비하자” 포항중앙교회 통일선교학교 15일 개강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권능 목사 “통일시대 대비하자” 포항중앙교회 통일선교학교 15일 개강 29일까지 4회 진행... 탈북민 출신 목회자 등 특강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교회 교육선교센터 3층에서 ‘두 팔로 통일선교학교’를 운영한다.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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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친구1.김홍수교수/별호:청화.중화/1800가정/부인:유승현/천안거주/충북진천출신/통일교회원로목사/천안지역주례봉사/지역노인학교출강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인생의 전반기 즉 유소년기 십대 성장 기간은 고향 금산과 이원, 대전에서 초중고교를 이수하였고 그 후 상당한 기간 통일교회 종교활동을 위해 충남 대전(3년간)과 주로 경남 일원(10년간)에서 원리강사로서 목회자(통일교회 교역장/국제승공연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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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통일 개념의 확장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충엽 교수님의 글입니다. ------------------------------------------------------------------------------------ 한국교회, 통일 개념의 확장 들어가는 말 최근에 북한의 김정은은 남한을 “대한민국”과 “괴뢰”로 명명하며 남한을 제1 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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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는 것은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서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도하는 것은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서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전도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전도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교파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그들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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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통일교회를 때리기만 했다..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합)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책이 출판되었다. 작년 7월8일 아베신조 전총리의 암살사건 이후, 신문 TV 주간지도 심하게 구통일교회를 계속 때렸다. 무언가 사건이 일어나면 양쪽의 주장을 듣는 것이 저널리즘의 기본이 아닐까. 그런데도 아배수상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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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동두천교회 남북통일기원 열린예배(조성수 중앙강사 초청예배)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장소 : 동두천 가정교회 2층 대성전 3. 참석인원 : 일반식구 40명 성화&청년 10명 새식구 10명 총 60명 Ⅱ. 동두천교회 남북통일기원 열린예배 지난 5월12일 성일예배에 “조성수 중앙강사”를 모신 가운데 “남북통일기원 열린예배”를 일반식구 4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