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證言) 박봉애( 朴奉愛) - 세상 것 돌아보지 않고 5. 통일교회를 없애려는 힘 앞에서 1 당시 기성교회들은 자유당을 배경으로 신흥교단인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소위 종교단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문교부 내에 두고 이대, 연대를 비롯한 교계, 언론계...

전선 통일은 이 박사에 대한 국민적 신망이 최고조인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라는 데 합의했기 때문에 이승만에 대한 적폭적 지지 견해를 밝혔다.(우남 469쪽) 독촉 회장으로 추대되어 일체의 권한을 일임받은 이승만은 본격적으로 남한 정국을 주도...

https://www.youtube.com/watch?v=DTAiADsmgn0 자유당의 어떤 의원이 백은종 어르신 멱살잡고 폭행함.. 기자님 몸 조심하세요...

말해보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자유당 정부에서 민주당 정부로, 이정권으로부터 장정권으로의 교체와 환율인상, 관영요금인상...않다. 우리의 삶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우리의 단결된 힘으로 쟁취해야 한다. 민족 자주적 평화통일의 전선에로 묶어 나가는...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땅에서 밟혔지만 거기에서 세계적 발전을 해왔습니다. 어떻게 해서 발전했겠습니까? 민족이 배반하게 될 때는 세계를 향해 갈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민족이 가야 할 길은 세계를 위해 가는 길이 정도이기 때문에 이 길이...

정신줄 놓지 말자. 전쟁은 막는 게 최선이다. 말로 하는 전쟁은 실속이 없다. 6.25 직전 늙은 대통령 비위 맞추려고 점심은 평양, 저녁은 신의주 라고 했는데 하마트면 점심은 대전, 저녁은 부산이 될 뻔 했다. 조용히 째려보는 게 무서운 거 모르나...

추워서 얼어ㅈ...아니 뭐 그냥 tmi야

청구 작업을 이승만 대통령에게 건의한 지사적 관료이다. 그는 6·25전쟁 후 제네바회담 대표로 참석하여 남북 평화통일의 원칙을 마련했다. 자유당 말기 격동기에 최연소(42세) 법무부 장관을 지낸 데 이어 내무부 장관 재직 중 일어난 4·19혁명으로...

【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하늘의 섭리 】 ◆ 자유당 때, 이승만 박사가 통일교회 문선생 말 한마디만 들었더라면 오늘날 이 나라가 이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이기붕이 절대 죽지 않습니다. 박마리아가 절대로 망하지 않았을 거예요. 내가 뭐라고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