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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김현수 집사 김해 왔다. 2020.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년 11월 1일 현수 조카가 김해에 와서 누님 부부와 우리 부부 그리고 인창이 가족.명화 가족이 함께 모여서 통큰갈비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였다. 이 날 활수 목사도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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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말씀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갈비뼈 한 개입니다. 아들이 해야 할 일들을 찿는 아들을 보았을 때..../ 아낌없이 줄렵니다. 도연2010/04/10 고생길로 접어들려면 생산을 하던가.... ㅎㅎㅎ 아들 자식놈 부려먹으려면 속 터진다. 차라리 고분 고분한 딸자식이 훨씬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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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런한 부산 먹보 PICK 부산 맛집 10군데 추천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갈비는 별로 달지 않아서 쉽게 물리지 않음 그리고 된장찌개에 방아가루가 들어가는데 이제껏 먹었던 된장찌개와는 차원이 다름 ㅠ 미더덕도 들어가서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함 사실 된장찌개가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있겠냐고 생각했는데 진심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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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법’‘쓸쓸함이 따뜻함에게‘’관계‘’지울수 없는 얼굴‘’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상처‘’무너지는 것들 옆에서‘외 - 고 정희 .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든아홉 통의 편지를 부치고 갈대밭 둔덕에는 가끔가끔 들것에 실린 상여가 나갔다. 여자의 희끗희끗한 머리칼 속에서 고드름 부딪는 소리가 났다. 완벽한 겨울이었다. - 고 정희 시 ‘ 관계’ 냉정한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얼음 같은 당신이라 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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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기맥 01차(삼강봉~당산재) : 붉게 물들어 오는 동녘을 향해 출발 !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나무 갈비가 푹신한 숲길을 내려서면, 좌측 내와마을에서 탑곡고개를 지나 삼강봉 동남쪽 아래의 탑골로 이어지는 시멘트 포장길로 나서게 되고, 좌측 도로를 따라 50여 미터 진행하면 'T'자 갈림길이 있는 탑곡/탑골고개가 나오는데, 좌측은 내와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