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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예장합동측 전도세미나- 하늘뜻담은교회의 마을목회 전도프로세스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OODTV https://www.youtube.com/watch?v=SRF-E2FkTHg&t=5s 어제는 예장합동측 총회전도부(강창훈 목사님)에서 기획하고 진행하는 "전도세미나"에 강의자로 다녀왔습니다. 청취자들의 환한 미소, 전도부 임원분들의 기쁨의 악수, 몇몇 기독언론사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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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한국교회의 분열 양상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샘은 구주예수니 /생명수 마실 자는 용맹 더하여 재건제단에 헌신자들아 / 늘 기도하면서 힘써 외치자1 신사참배를 행한 기성 교회는 마귀당이며, 부정한 마귀당의 건물은 사용할 수 없다는 이들의 입장은 얼핏 과격해 보인다. 이들은 1949년 교단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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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0월 1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과천교회 모 장로님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뜻을 찾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이번 사경회를 통하여...삶으로 아름답게 펼쳐지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시대의 교회들이 그리스천들이 느헤미야의 영성과 리더십으로 무너진 가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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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1 성결교회 / 25: 21-22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 / 이성희 목사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내려오신 영적 양식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하셨습니다(요6:). 구약 시대에, 신비한 음식인 만나를 먹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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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Live] 기독교와 자유주의/신복음주의: WCC, WEA, 로잔대회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합측은 찬성함 이유: 위키백과 : 대한 예수교 장로회 검색 (예당)1924년 이후로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KNCC회원이었으며...지지하는 파는 통합교단으로 1959년에 박혁명 박사 위주로 WCC 반대함으로 합동으로 나뉘게 됨 2024년 로잔대회 회장은 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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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2 나해 연중25주일 도봉교회 설교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면 싸우고 분쟁을 일으킵니다. 여러분이 얻지 못하는 까닭은 하느님께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해도 얻지 못하면 그것은 욕정을 채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입니다.(야고 4:2-3)” 오늘 우리가 들은 복음은 야고보서가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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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설교자_04 (마틴 로이드 존스_Martyn Lloyd Jones)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가장 중요하다: 성경,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 사람, 죄, 예수 그리스도, 회개, 믿음, 천국과 지옥, 사탄과 천사들, 교회와 이스라엘 등 B. 설교는 항상 조직 신학의 총체적 틀 안에서 나와야 한다. 예: 마태복음의 산상수훈, 25장의 양과 염소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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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회의 목회와 실제(5) : 교회의 직분② 교회로부터 나와 교회로 향하는 직분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하늘로 올라가실 때에 그냥 올라가신 것이 아니라 8절에 의하면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시편 68:18절을 인용하여서 말씀하고 있다(8). 여기에서 ‘사로잡혔던 자’는 마귀 곧 사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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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5 행복서신 두날개국제컨퍼런스_21세기 교회의 비전인 건강한교회를 꿈꾼다!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체적으로 통합되어 있는 프로세스이기 때문입니다. 4. 열왕기에 등장하는 갈멜산 전투를 기억하십니까? 엘리야가 850명의 무당...엘리야는 단 한 순간에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머 엉적 싸움에 승리합니다. 5. 초대교회가 비로 그러했습니다.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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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 (41), 마귀의 간교한 전술전략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자들로 교회를 채우는 것이다. 내면의 영성보다 외적인 평판에 더 신경을 쓰는 신자는 주님의 일이 아니라 마귀의 일을 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위선이다. 우리의 죄와 영적 약점을 주님께 가져와 정화되는 것을 구하지 않고 경건의 가면으로 덮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