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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던 구글 동료들도 "내 삶에 무슨 일을 한 거야" 놀라죠(조선일보)/[빛명상]100배의 위력/빛명상과 일반명상의 차이점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진료도 받으셨나요? “병원에 가지는 않고 그냥 견뎠습니다. 제 어린 시절인 1970년대에는 이런 문제로 병원을 찾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웠어요. 자살도 생각했지만 ‘겁쟁이’여서 실행하지는 못했어요. 그러던 21살 때였습니다. 우연히 오순절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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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3.10.01~10.31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분 진료받고 약 처방 받아왔다. 주사도 맞고, 약국에 들려서 왔다... 이렇게 하루를 지냈다. 오늘은 익우, 선웅, 용권, 성기, 성철이와 통화했다. 은이는 06:55~19:10 10/5 ; 목요일 오늘은 그냥,..잘 지냈다. 오전, 오후에 sns chatting으로 시간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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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5. 묵상글 (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 가라는 명령 앞에서 우리는? . 등 )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원엘 간다고 합니다. 가족이 돌볼 여유도 없고, 그만큼 몸이 허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사르데나에는 요양원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공동체는 가족이 아니라고 해도 노인들과 대화하고, 아프면 찾아가서 돌봐준다고 합니다. 노인들의 경험과 연륜을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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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월 31일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레엘 극장에서 공연 1942년 오늘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욱의학 전문학교(旭醫學專門學校)로 개칭 1942년 오늘 일제, 국방 헌납금 명목으로 현금 430만 원을 강제 모금함 1944년 오늘 조선식산은행, 제1회 할증금부애국채권 발행하여 전쟁비용으로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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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이 옳을지 모르겠네요 201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님께 진료를 봤는데 왜 그런쪽으로는 말씀을 안하셨냐고 물으니 세브란스 담당 팰로우 선생이 아무 생각을 못하셨을꺼라고...교수님 뇌파 판독한 내용을 가져왔는데 봤냐 했더니 다른병원 뇌파판독은 안본다네요. 왜요? 하고 물으니 못믿어요 라는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