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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종손 빈소에 추모객 행렬...尹대통령 조화로 조문禮 , 전국 문중·유림계도 애도 물결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는 퇴계종택을 지키며 국내 유림 사회에 큰 발자취를 남겼던 선생에게 헌화하며 마지막 가는 길에 영면을 빌었다. 지난 대선 당시 안동을 방문해 종손을 만났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조화로 조문의 예를 전한 한편 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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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퇴계선생 16대 종손(이근필. 93세) 별세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고] 퇴계선생 16대 종손(이근필. 93세)께서 2024년 3월 7일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빈소 : 안동병원 장례식자 제8호실 발인 : 2024년 3월 11일 08:00 장지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선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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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15대 종손 이동은옹의 장례식 풍경-12월 27일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종손의 삶을 살며 전국 유림들로부터 큰어른으로 추앙받았습니다. 이 옹은 종제 고 이동준선생과 함께 (사)퇴계학연구원을 설립해 퇴계 선생의 학문과 사상 연구를 실천하고, 국내외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퇴계학 보급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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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종손 가신날... 200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바꾼다는 퇴계종손의 자리. 하지만 요즘세태에 종가,종손,종부의 자리는 "멍에" 백수를 넘긴 종손을 직접 뵌적은 없지만...선생이 진성이씨,우리애들도 진성이씨20대손이기에 반쪽이랑 퇴계종택에서의 발인시간에 맞춰 들렀다. 수많은 취재인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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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세 타계, 퇴계 15대 종손 이동은 옹 빈소 현장 200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 있었다. 종손의 역할과 책무를 두고 상가의 친지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다. “시대에 맞게 과감하게 변해야...그렇다. 상여 등 기물과 제반 절차도 간소해질 전망이다. 25일 오후 들른 종택의 분위기가 그랬다. 26일 고인을 맞아 27일 발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