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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년 전 퇴계의 '위대한 물러남' 배운다...경복궁서 안동까지 '퇴계 귀향길' 재현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차관, 이경훈 문화재청차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 내빈들뿐 아니라 관련 학자, 이치억 퇴계 종손 등 유림과 일반인 참가자 등 200명 이상이 참여했다. 45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선조에게 하직 인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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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여정의 시작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고 4월 9일까지 14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 이치억 퇴계종손,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45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선조에게 하직 인사를 하고 귀향길에 오른 경복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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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의 17대 종손인 이치억씨 200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계 17대 종손 청소년 예절교육 퇴계 이황의 17대 종손인 이치억씨가 6일 서울 종로구 동인문화원에서 열린 청소년 한문강좌 시간에 어린이들에게 전통예절을 가르치고 있다. 내고향안동 서울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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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종손 4대가 한집안에 200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말이 있었을 정도다. 잠시 후 지프 한 대가 기자 앞에 섰다. 반팔에 반바지 차림의 젊은이가 차에서 내린다. 퇴계의 17대 종손 이치억(33)씨. 돌이 갓 지난 아들을 안고 부인 이주현(32)씨와 함께 고개를 숙인다. 치억씨는 성균관대에서 박사과정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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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의 종손(같은 조상 유전자 받았는데 종손만 희생해야 되나요) 2010.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손만 희생해야 되나요) 묘소 관리와 봉사(墓所管理奉祀) “같은 조상 유전자 받았는데 종손만 희생해야 되나요” 퇴계 17대 종손 이치억씨가 말하는 ‘21세기 종손으로 산다는 것’ 올해 100세를 맞은 이동은씨에서부터 돌이 갓 지난 이이석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