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지전능, 황금빛 꿀’ 체코 맥주 기행 필스너 우르켈 라거, 체코 플젠서 시작 치다가 수려한 경치에 깨는 비어트레일 푹푹 찌는 더위. “오늘은 퇴근길에 맥주나 마실까? ”퇴근길 맥주 한 잔 한다면, 중앙 유럽의 맥주여행하듯 현지 맥주를 즐기면...

예술적인 기질이 전세계 최초로 황금빛 라거 맥주 '필스너 우르켈'을 개발하게 하였다 '맥주 수호신'인 필젠 도시의 문양이었던...축제 겸 시음 행사는 9시까지 계속되었다 이른 시간대에는 퇴근길 직장인이.. 늦은 시간대에는 데이트하던 젊은이들이 많이...

집 근처에 롯데슈퍼가 있는데 남편이 퇴근길에 외국 맥주를 잔뜩 사가지고 왔어요.. 왜 이렇게 많이 샀냐고 했더니 세일해서...모양이 너무 예쁜 맥주를 하나 골라서 마셔봤어요... 이름하여 필스너 우르켈... 윽... 그런데 맛이.... 살다살다 이렇게 쓰디...

크게 늘고 있다. CU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국민 수제 맥주를 도입할 때만 해도 두 가지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은 '퇴근길 필스너' '강한IPA' 흥청망청 비엔나라거' 등 판매하는 국산 수제 맥주가 12가지나 된다. 다른 편의점 역시 종류를 늘리는 중이다...

부탁해 퇴근길에 사오는 맥주 한캔으로 고단함을 달래고 있는지 좀 됐는데 얼마전에 칭구가 요즘 맥주 종류 너무 많아서 뭐 골라야할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간단히 알려줬거든 물론 내가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그런게 아니라서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작업물은 필스너 굿비어에 효모를 주문하니 wlp 800이 1개 밖에 없어 혹여 증식이 안될까 싶어 wlp820도 하나 더 추가 주문했다. 오늘 작업에서는 1.040의 비중에 35리터의 워트를 둘로 나누어 발효시켜보자. 이후 작업 할 효모도 증식시키고 더 나은...

남산 필스너’와 봄철 한정 판매 맥주인 ‘관악산 쾰쉬(사진)’ 등이 있다.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 용산의 경리단길 인근이 그 중심지다. 임대료가 이미 많이 오른 경리단길에서 녹사평 쪽으로 한 블록 더 올라간 허름한 골목길이 ‘크래프트 비어...

신랑은 망년회겸 친구만나러 갔어요 제가 가라곤 했지만ㅡㅋ 원랜 오늘 또띠아피자한장 꾸버서 신랑이랑 맥주한잔하려고 퇴근길에 독일병맥 3개에 컵든거 한세트랑 벨기에 캔맥주랑 독일 필스너 캔맥 사왔었는데ㅠ 저혼자 먹고있어요 지금ㅠ 피자굽기도...

오늘은 퇴근길에 고기 먹고 싶어서 고기집 들러서 통삼겹 사고 껍데기 얻어왔어요. 껍데기에 지기님표 호박고추장~ 야가 진짜...반찬엔 맥주가 빠질 수 없죠^^;; 제가 애정하는 필스너우르켈 한잔합니다~ 요건 낼 점심때 회사서 해 먹을 건데 숙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