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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이 만난 사람] "퇴근길 술 한잔 하고 싶은 상사? 오사카에서 온 '마 부장'입니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고 퇴근후에 딱 한잔 하기 좋은 친구같아요. 답글작성 8 1 진짜 보수 2024.07.22 09:54:11 담배, 재떨이 지갑을 수입하여...모르겠지만. 답글작성 8 1 척결문재명 2024.07.22 09:10:25 이제는 부장이 아니라 사장님 아니신가? 원래있던 회사에서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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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5회 미 국립오듀본 조류협회 사진공모전 수상작(100선 중 1~25)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보라를 마 시는 모습을 빠른 셔터 속도로 포착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안나벌새 두 마리와 미서부적갈색벌새(Rufous Hummingbird) 한 마리 가 분수대를 방문함에 드디어 아름다운 액션 사진을 많이 담았다. 작가는 사진을 찍는 동안에는 분수대 안팎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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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기 980330 안세현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화했었는데.. 퇴근하고 지쳐서 전화 못했던 날이 너무 아쉽다.. 목소리 더 들어놓을껄.. 너 없으니까 요즘 회사생활이 참 지친다니까.. 훈련소는 지낼만해? 입소식날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새로운환경이 낯설고 불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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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다니는 대법관[진창률님 추천]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퇴근해. 차가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하면 그놈이 있나 없나 주위를 살피고 우리집 문까지 뛰어가는 내 모습이 한심하다니까. 조그만 몽둥이를 주머니에 넣고 다녀.정 말 화가 나. 기회가 되면 그놈을 막 패주고 싶다니까.” “왜 그런 이상한 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