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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에 낙엽이 너무나 많은 것을 모아서 환경이 개선방안으로 퇴비화하여 작물이 자라는데 밑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하였습니다.

https://youtube.com/watch?v=7me3uuidAEc&si=Zv3iGSLncXFttc13

온다 싶으면 그치고 그쳤다 싶으면 온다. 그래서 일도 알짱알짱 했다. 현재 퇴비장에 대한 리챠드의 의견에 동의하여 새로운 퇴비장을 만들기로 했다. (리챠드의 의견은 현재 퇴비장은 옛날 뒷간에 구멍을 막고 시멘트 바닥에 음식물 쓰레기와 왕겨, 건초...

주말 아침부터 귀마게까지 착용하고 퇴비장 만들기 2탄 시작했습니다. 기둥을 제작하고, 세우고 지붕올기기위해 서까래까지 설치하니 하루 해가 저물어 갑니다. 저녁되니 바람도 차갑고, 손도 시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휴일아침 어제 마무리 못한 용접...

퇴비와 섞어서 함께 발효시키면 휼륭한 퇴비거름이 되겠지요. 우리집은 잔디밭의 면적이 큰편은 아니지만 여름내 깍은 잔디는 100% 퇴비장에 모읍니다. 가을이면 꽤 많은 낙엽이 떨어집니다. 일부는 추위에 약한 식물의 보온재로 나머지는 마찬가지로 퇴비...

퇴비장 만들고 잡목 잘라 옮기기를 하기 위해 운산에 왔는데 손도 대지 못하고 있다가 어제 벽돌 100장과 시멘트(모래도 들어있어 물 넣고 반죽하면 됨) 5포대 사왔어요. 오늘 새벽부터 비가 와서 공휴일인 줄 알았는데 남편에게 못자리 일해 달라는 전화...

사용하기도 해 보았지만, 첫째 미관상 좋지 않고, 둘째 날벌레가 꼬이며 셋째 고양이가 파헤치기도 하였다. 그래서 '퇴비장'을 만들기로 하였다. 대흥철물점에서 4인치 블럭(두께100*높이190*길이390)이 900원하였다. 그래서 90장의 블럭을 사서 테두리를...

말로 접어들면서 미산딸과 산딸들이 단풍이 들어 보기 좋네요 마늘심을 준비와 함께 한켠에 있던 퇴비를 블럭을 이용해서 퇴비장을 만들었습니다. 카페, 블로그의 스크랩 글..블로그 서명, 홍보 목적의 글, 직,간접의 판매 글등은 카페에서 금지되어...

10월말로 접어들면서 미산딸과 산딸들이 단풍이 들어 보기 좋네요 마늘심을 준비와 함께 한켠에 있던 퇴비를 블럭을 이용해서 퇴비장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