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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신 1구당 36포대 퇴비로 거래할 것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무실해 졌습니다 답글 18개 필재 TV 3 days ago 말씀 감사합니다. 백설기3 days ago @김필재 TV 미국 뉴욕 사망시 장례없이 퇴비로 사용 허가. 시신한구당 36포대의 퇴비가 만들어진다함. 마지막 존엄성까지도 사라지는중 지금은 선택이라하지만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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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퇴비로 사용하는 문제 202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경시풍조가 만영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https://v.daum.net/v/20230102110332222 美 뉴욕주, 시신 퇴비로 만드는 장례 방식 허용 미국 뉴욕주(州)가 죽은 사람을 퇴비로 만드는 친환경 유해 처리 방식을 합법화했다. 미국 주 중에서는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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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부 주에서 최근 합법화 된 장례방법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ㅊㅊㄷㅋ 퇴비장 시신을 2개월간 자연분해하여 약 110kg의 퇴비로 만들어 뿌리는 장례방식 화장장, 매장의 단점으로 꼽히는 환경오염에서 자유롭고 어디에 뿌리든 자유 (화장한 유골이나 뼛가루는 현행법상 아무데나 뿌리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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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 장례 2020.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경친화적인 '인간 퇴비' 장례식 미국의 한 회사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특별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75,631 읽음2020.02.17 댓글80 퇴비가 되는 과정은 30일이 소요되며 유족은 이를 나무 아래 묻을 수 있다 출처Recompose 미국 상조회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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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거름으로"..화장보다 탄소 배출 1.4t 적은 '인간 퇴비 장례' 논란 2020.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신을 거름으로"..화장보다 탄소 배출 1.4t 적은 '인간 퇴비 장례' 논란 윤태희 입력 2020.02.18. 14:41댓글 540개 https://news.v.daum.net/v/2020021814410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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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어서 퇴비로 돌아가리라.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어서 퇴비로 돌아가리라. 죽음은 인간누구나 최고의 두려움대상이다. 그러나 태어난 누구든지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도 하다. 붓다는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지는 것처럼),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어야 하니 내 죽음을 너무 슬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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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장례문화-퇴비장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장(平葬)을 선호하는듯 하다.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미국의 장례문화도 퇴비장으로 발전을 했다는 보도에 생소함을 느끼며 카페...존엄성 논란과 함께 확산되는 미국의 친환경 퇴비장 화장한 분골을 퇴비에 섞어 발효시켜 거름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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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인의 장례를 치루고 노인의 집으로 갔다. 수십 년 전에 지은 집답게 집안은 어둡고 칙칙했다. 노인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 호미를 가슴속에 품어 보았다. 노인은 호미에 눈과 귀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밭일을 하면서 호미와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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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거름’이 됩니다”…‘시신 퇴비화’ 허용에 논란 확산 美 202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이 됩니다. 퇴비가 된 고인의 유해는 유족이 돌려받거나 공공 토지에 기부됩니다. 일부 미국 시민들은 캘리포니아주의 퇴비 장례 법안 허용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 SNS 갈무리) 기사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