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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말에 완전귀국을 준비중입니다. 회사에는 퇴사의사를 밝힌 상황이지만, 공식적인 서류상 퇴사일은 3월 말로 지정하려 합니다. (취업비자는 2025년 9월에 만료되므로 기간은 많이 남았습니다) 이렇듯 퇴사일보다 출국일이 빠를 경우 뭔가...

한달정도만 더 근무하면 돠는걸로 아는데 구래도 퇴사일을 알려줘야지 난 2월말까지만 하고싶다고 했거든 근데 사람 아직 안뽑아서 그런가 퇴사 일주일전에 퇴사 통보하면 기분나쁘지 않아??

팀해체로 권고사직 통보 받음 4월 말까지 하라길래 5월 말까지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회사가 거절해도 어쩔 수 없는거지?

첫 퇴사야 도와줘.. 3/31 퇴사한다고 치면 31일 전에만 인수인계 완료하면 되는거 맞지? 31일까지 내가 근무하고 4월부터 인수인계 해주는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