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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만 하고 그만두려는데 언제 통보가 적당할까요 보통 한달이 국룰이라고 아는데 워낙 작은회사라 지금 미리 말해서 사람 뽑게 회사측 배려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한달 전에만 말할까요 사유는 정해진곳은 없는데 12월 면접보고 이직하거나 안되면...

출처: 여성시대 mmln

3주째 수습기간 중이고 수습이지만 회사가 너무 바빠서 맡은 일이 진짜 많아... 근데 더 좋은 조건의 회사를 오늘 최종합격했어 12월 부터 출근인데 당장 내일 말하려고 하거든 팀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려도될까... 아님 개인사유?? ㅠㅠ ㅁ

(날짜는 임의로) 1일 - 내가 사수한테 퇴사 의사 밝힘 (사수=팀장) 2일 - 사수가 부서장한테 보고함 + 사장한테 보고 들어감 10일 - 내가 부서장한테 퇴사일자 확정짓고 싶다함 이러면 부서장한테 보고 들어간 2일 정도면 회사에 통지한거 아님...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이번달 말에 수습기간은 끝나는데 퇴사할거야 퇴사 통보는 언제하는게 좋을까? 수습이니까 사람구해질때까지 있어달라고 안하겠지?

조금? 미안하네요 다행히 휴가전이기도 해서 일이 없는 상태입니다 노가다 특성상 모두 기술자이기도하고 저는 막내라 인수인계할것도 없고요 현상황으로는 이직하는 회사에서 휴가 끝나고 8월부터 오기를 원하고요 퇴사통보는 보통 갑작스럽게 하지않나요?

퇴사하려는데 학교에 얼마전에 알려야 할까요?! 기본 한달이면 서로 좋지만 다른학교 혹시나 옮겨갈 수도 있어서 사실 더 짧게 시간을 가지고 말하고 싶습니다. 규정같은게 있을까요?!(사람구하는 시간 공고포함 2주면 충분하지 않나요…) 매번 다채우는데...

한 직장에 길다면 긴시간을 앞만보고 달렸네요 이제 가족과 주변을 챙기며 휴식기를 가지려 합니다 직장인들 꿈이 퇴사라고 하던데 저도 곧 실현하네요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