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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나 워라벨이나 급여나 전보다 좋은데 뭔지 모르게 회사에 정이 안가거든요 근데 오늘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어요!급여는 전 회사만큼 받는걸로 줄어들것 같고 신규회사라 워라벨 보장도 없을거 같은데 고민이 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있는 30살 입니다. 다닌 지는 이제 1년 3개월 되어가고요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회사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베스트이지만...면접까지는 연차로 막는다 쳐도 연달아 면접이 잡히면 면접을 못갈 상황이 생길거 같아서요 퇴사를 하고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전직장 장점 -네임밸류 있음 대기업 -복지 건물 좋음 (복지포인트/개인 법카 등) -연봉은 그리 높진 않다만 1년 채우면 인센티브 천살짝 넘게 받음 -자아실현 가능 -바빠서 시간 존나 빨리감 + 돈쓸 시간 없어서 잔고 개두둑 -오랜시간 붙어있어서...

자신이 없습니다 어찌저찌 공부해서 올해 1차는 붙었는데 1) 이직 후 임신 출산 ☞ 육휴 2년쓰고 2차준비 2) 퇴사 후 내년 2차까지 올인 ☞ 그후 임신 출산 두가지 중에 고민이 됩니다 지금 회사의 스트레스로 한번 유산을 경험해서 정도 다 떨어졌고 ncs...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A사와 B사 모두에서 합격을 축하드리며, 본인에게 최적의 기회를 선택하길 바랍니다. 입사 후 곧바로 퇴사, 불이익 있나요? 더 좋은 회사 최종합격→이직고민 https://blog.naver.com/workerjob/223242226594 "신입인데 타사...

9-6퇴 하면서 회사다닐 생각하니깐 숨막힌다ㅎㅎ 그렇다고 집에서 쉬는게 그리 행복하지는 않고 그러네ㅋ 많이 못벌어도되니까 내가 재밌게 즐기면서 할수있는일 하고싶다. 맨날 하기싫은일 돈벌려고 억지로 해야하는게 너무 괴로워ㅎ 퇴사할때마다 반복인듯

홈텍스 어플 조회해보니 중도퇴사 후 공백기간 빼고는 중도퇴사한 직장 재직기간의 제가 납부한 건보료, 국민연금, 고용보험료 등등 납부한 세금이 PDF파일에 모두 뜨는데 이 같은 경우엔 이전직장에 따로 연락해서 원천징수영수증 요구할 필요 없는거죠?

제목처럼 10월 퇴사 후 포트폴리오 준비기간동안 두달째 쉬는중입니다. 이제 포트폴리오가 끝나서 슬슬 지원서 넣어볼까 하는데 제가 단기 계약된게 있어서 출근을 1.9부터 할수 있거든요... 근데 지원하려는 곳들은 수시라 그때까지 손놓고 보고만 있을수...

예전처럼 선퇴사 안해도 환승이직 하려고 맨날 공고보는중. 경기 안좋아서 퇴사 안한다해도 경기 좋아진 후에 이 물경력으로 갈 수 있는 데가 없다.. 거리도 머니까 가까운 곳으로 찾아봐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