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926-고평로50(평택역SKVIEW)/ 여(22.8)/ 5/17(금) 10:00~13:00/ 아동병원 보호자 퇴원수속시돌봄->가정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동 병원(평택성모병원) 퇴원 수속시 아동 돌봄 -> 가정으로 보호자와 함께 이동하여 돌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퇴원기념으로 ㅡ계란 세판씩 두분((완료합니다))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지짢이 발바닥에 피지낭종 입원 수술 ㅡ 오늘 퇴원합니다ㅡ야호~(((♡♡ 퇴원기념으로 """"""""성륜님 계란 세판씩 두분 드릴께요,,,,,,,,,, 퇴원 수속중이니 집이가서 선정할께요 즐오후 되세요
-
오늘 엄마 퇴원하는 날이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여워해주셨어ㅋㅋㅋ 오늘 퇴원한다니까 다리라도 부러뜨려서 다시 입원시켜야한다고 가지말라면서 ㅋㅋㅋㅋㅋ 난 오늘 퇴원 수속 하러왔다가, 엄마 머리 감겨줬는데,, 대부분 팔골절로 입원하셔서 다들 머리를 못감아가지고 병실 사람들 내가 머리도 다...
-
오전에 병원을 방문해서 퇴원 수속을 하다.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호실에 가서 재확인 해본결과 오전에 하면 된다고 해서 병원으로 출발했다. 어차피 오늘은 주말이라서 당직의사뿐이 없고 담당의사의 회진도 없으니 굳이 병실에서 지체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원무과에서 큰애를 만나서 퇴원수속을 마치고 입원한지...
-
아침부터 부하직원 찾아가 자기 엄마 퇴원 수속 시킨 부장님.jpg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망의 골짝에서 건지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모친 퇴원수속차 기도하며 갑니다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LI0vRcE1O_g?si=0OMh7-nq7bcT24yO
-
퇴원하면서 생각이 달라지고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워있으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가족과 좀더 가까워졌고 간호하는 딸과도 평소 느껴보지 못한 친밀감도 느꼈는데, 퇴원수속을 마치고 병원문을 나서면서 마음먹은 생각은 '마음을 곱게쓰자' '말을 줄이고 좀더 살갑게 대하자' '딸이 화목하게 살고...
-
8. " 11월 24일 드뎌 퇴원을 하게됬다......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졋다고 해서 안심을 했다.. 그래서 예정 대로 24일 금요일 퇴원 할수가 있게됬다.. 물리 치료를 받고 와서 퇴원 수속을 하며 퇴원 이 되길 기다렸다. 아직도 머리는 빙빙 어지럽고 부딪친 이마도 아프고 ,어깨는 쏙쏙 쑤시고, 아프고 , 무릎이며 허리...
-
시엄마퇴원시키러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로 일주일째 당뇨때문에 큰병원진료보라는 말에 칠곡경대로 입원하셨네요 젤가까운 막내가 왔다갔다 퇴원까지 맡았습니다아 아침 떡국한그릇먹고신랑은출근하고 혼자 쭐래쭐래왔네요 그나저나 퇴원 수속 오래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