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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사저' 예산 140억‥지난 정부 2배 (daum.net) '퇴임 후 사저' 예산 140억‥지난 정부 2배 [뉴스투데이] ◀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퇴임 후 살게 될 사저의 경호시설을 짓는데, 정부가 140억 원의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역대 사저들보다 훨씬 큰...

대통령이 퇴임 뒤 거주할 사저 경호시설을 신축하기 위해 100억원대 사업비를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임 대통령들에 견줘 사업비 규모가 2배 넘게 늘어난 것이어서 야당은 “ www.hani.co.kr 출처 : ------------------------------------------- 달곰...

오잉 물가 상승분을 반영했는데 두배여??? 국민은 어떻게ㅜ살 수가 있냐?? 물가가 두배가 오를 거라고 예상하는 대통령실 퐁퐁남들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 뉴스1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방궁’ 논란 등 역대 대통령이 퇴임 후 사저 문제로 공격 받는 건 어느새 한국 정치권의 통과 의례가 됐다. 집권 3년차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도 화살을 피하지...

4분의 1, 취업률은 3분의 1에 불과했지만 세금은 40% 인상, 61조원을 더 걷으며 국민 목을 졸랐다. 윤석열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 경호 시설 신축 사업에 약 140억원이 책정됐다. ‘청와대는 국민 품으로, 대통령은 국민 속’에서 일하겠다던 정부였다...

따르면 양산시는 농지 전용 허가와 함께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동을 짓기 위한 건축허가도 내줬답니다. 문 대통령이 퇴임 후 지낼 사저를 짓기 위한 행정 절차가 모두 완료된 것이랍니다. 사저 건축이 완료돼 준공검사를 통과하면 '전(田)'으로 설정돼있는...

있지만, 김 여사님과 다혜씨 두 분을 잘 아는 지인에게 대리 송금한 것으로 비밀 거래 의도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퇴임 후 사저 주변에서 극우 스피커들이 소란을 떨고 있는 상황으로 출입이 자유롭지 못해 대리 송금을 부탁한 것이고, 송금자 명의...

궁이 아닌 자기 사저인 농가에서 생활하며 운전기사 없이 출근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궁은 국민의 재산이라며 날씨가 추워져...국민을 생각하여 모든 정책과 정치를 국민을 최우선으로 하였습니다. 이것이 국민에 대한 겸손이며 퇴임 후에도 국민으로...

쓴 것이니까 前記 ^^ 오늘 오전에 시간이 좀 있었네요. 게시판을 룰루랄라 써핑하다가 '열형순정'님의 우발적인 홍성 가카퇴임후사저 방문기를 보았답니다. <열혈순정님의 우발적 방문기 보러가기> 저는 지금 매주 경기도 안산과 경상남도 함안을 왔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