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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스럽게도.. 퇴청하셔야할 누님 붙들고..ㅎ 무명씨아우와 항아리쥬...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은 반찬 다 못 담은 듯 한데... 오늘저녁은 몸에 좋은 강황의 카레.....ㅎㅎ 또 둘이 앉음 이눔의 노가리가 끝가는 줄 모르고... 9시가 훌쩍 넘어... 부랴부랴 계산코 코피까지 타와 ... 나와 식당앞서 2차 노가리...ㅎㅎㅎ 근디 마물 청소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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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청!! 한남은 왜 냄새나는 몸으로 살까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드러워서 나원 참 시팔 그얼굴 그몸뚱이로 냄새풍기면서 사는거 안 부끄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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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 사러 순천 역전장으로~~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침서 횟집들 보이니 바로 옆지기 올타구나 광어 한마리 썰어뿜니다~~^^ 명절 연휴 여러날 쉬고 출근혀 적응 할만하니 퇴청이신가요 오늘 하리 애쓰셨습니다 즐밤하시구요~~ 씨앗이 얼메나 나올란지... 이거시 머시레요 거참 주부가 묵을게 이레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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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차이나.....................밥주발...............................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나라에 와서 도둑질을 한 것을 보니 이 곳의 풍토가 좋지 않은가 봅니다." 출처;주례(周禮) 고공기(考工記) 오늘은 퇴청해 집에가면 뚜껑이 덮혀있는 밥주발을 받을 수 있을까................. 아닐거 같으면 밖에서 이스리 한고뿌 해야겠다. 맛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