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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일기] 62. 시골주막같은 퇴촌맛집 한덕수손두부 2007.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용이 없습니다. 입구가 그럴듯 하지요? 주인부부의 손 맛도 시골 그 자체입니다. 예사롭지 않은 메뉴! 꾸밈없는 그 손길이기에...그냥 못갑니다. 통나무의자에 주막의 밥상. 짚신에 수수, 수세미에 표주박! 퇴촌 나들이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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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맛집] 상다리 휘게 차린 고향집 시골밥상 <흙토담골> 201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거금을 내고 그 맛을 봐야하니... 어느 조용한 휴일 오후, 드라이브를 겸해 가까운 교외로 떠나봤다. 시골밥상을 찾아!! 경기도 광주의 퇴촌은 괜찮은 음식점이 많기로 유명한데, 거기서도 이곳 <흙토담골>은 꽤 많이 알려진 한정식집이다. 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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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퇴촌 진수성찬 토속한정식 <전주밥상>*** 2006.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퇴촌 양평간 국도변... 저렴한 토속 한정식집 전주밥상... 토속적인 전원을 느낄수 있는... 둥그런 지붕이 마치 만화 스머프에 나오는 집이 연상된다... 식당 입구... 분위기 좋은 실내... 등도 아름답고... 분위기 좋은 밥집... 고서적 같은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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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퇴촌에 있는 국사봉 금봉산을 20150802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략하고 퇴촌 사거리 입구의 허름한 식당으로 들어 갔습니다. 붕어찜과 잡어 매운탕을 주문하고 보니 차려진 반찬들은 시골 밥상에나 나옴직한 것들로 식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았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산행 후에 마시는 한잔 술과 건배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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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맛찾아벙개 후기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셨네요~ 지각까지도 하고 기름 없다고 남의 차 얻어서 가는 분도 있었네여.... 늦은 대열에 합류해서 떼빙으로 퇴촌에 있는 시골밥상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한 30분정도 걸리는 하구요... 1인분정식이 한사람에 1만원하고요~가마솥밥은 따로 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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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룰루랄라* (5일째) 2006.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닷!!!!ㅋㅋ 맨날 일요일마다 심란하구 우울하고 했는데 정말 간만에 만끽하는 주말이였던거 같아용^^ 혜영언니랑 퇴촌 시골밥상이라는데서 점심두 아주아주 맛나게 먹구 언니 남자친구가 와서 애견까페가려다가 문닫아서 드라이브도중 미사리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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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甲 of 甲s 201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 시골진지상 - 맛은 없습니다. 하지만 맛있습니다 [서울맛집 / 강남구맛집 / 삼성동맛집 / 선릉맛집] 평가옥 - 서울사람과 부산사람의 평양냉면 비교체험기 2. [서울맛집 / 강남구맛집 / 신사동맛집] 원조마산할매아구찜 - 간장게장, 밥도둑이라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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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에 소개된 맛집 총정리 200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20 - 퇴촌 밀면집 031-767-9280 - 밥상머리 02-734-0288 [해장국] - 전주 삼백집(063-284-2227) - 전주 콩나물해장국 - 바다횟집 (033-574-3543) - 삼척항 곰치국 - 대중옥 (2293-2322) - 왕십리 해장국집 [매운맛집] - 조방앞 매운떡볶이 T.05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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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변 따라 삼백리길 청평 나드리 2006.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성~퇴촌~남종~팔당댐 돌아오기로 강동이님, 딤지님이 함께 하였으며 세번짼 유명산~청평댐~두물머리 돌아오기로 나홀로 번개가 되었다. 그리고 오늘의 북한강변길로 청평을 돌아 무물머리를 찍고 잠실로 돌아 오는 그런 번개로 시작을 하였다. 번개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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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자의 겨울비. 201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시러움이 밥상위에 듬뿍 쏳아져 내리고 어느 바닷가 톳인지 산골까지 올라와 손두부와 살림을 차려 콩맛인듯 해초 맛이나서는 뒷간 들락거릴것은 생각도 못하고~ 두 그릇을 삭삭 비우고도 모자랐다. 따듯한 흰쌀밥이 온 속을 데피며 열기가 퍼지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