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오늘 보양식을 먹고 왔습니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비는 오지않고 하루종일 화창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두물머리 나가서 바람 먼저 쏘이고 퇴촌 분원리 단골 장어구이집엘 가기로 하고 일찌감치 집을 나섰습니다 일기예보가 좋았다면 분원리엘 먼저 가서 점심을 먹고나서 두물머리로 갔었을텐데...
-
퇴촌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201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말이 어머니 생신이라 주말에 점심 먹을라고 하는데 퇴촌 지역에 괜찮은 장어구이 집 아시는 분 게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예전에 갔었던 장어구이 집 명함을 버려서 못찾겠네요.. 괜찮은 맛집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
시골집에서 장어가 기다립니다 ㅋ 201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어제 아버지가 곡성에 가서 낚아 오셨는대 저희 구워 줄라고 아직 살려 놨다고 합니다. 내려가면 숯불에 구워 먹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보다는 와이프가 더 좋아하는군요. 저번에 퇴촌서 한번 먹어 보고는 장어 장어 노래를 부르는대 말이죠 ^^
-
퇴촌 흥부마을에서....2009/05/31 200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다 보면 흥부마을이란 간판과 등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집이 있다. 한상근 부회장님의 건물..... 동생이 음식점을 맡아하고...생활하는 부회장님이 부럽기까지..... 오리탕과 장어구이 닭백숙과 도리탕.....등등.....맛깔스러운 밑반찬과 친근한...
-
초딩동창 장어벙개 (울방엔 좀 그런데 걍 올려봤어요) 201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는 가마솥에 탕을 끓이고 있었다. 그옆 도마위 장어 몇마리 올려놓고 끙끙대며 칼질을 하는데.. 도무지 힘도 세고 넘 커서...추리고 탁 탁 탁 소리 나더니 구워먹기 좋게 준비된다... 바베큐 다이에 불을집혀 굽기 시작 ... 워낙 크고 몸통이 질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