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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니... 크니 작니로 시작... 간이짭네 다네...ㅡㅡ 먹지 말라하니... 그래도 맛있네 하면서 내꺼까지 먹음...ㅡㅡ 진짜 투덜이 스머프지싶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브런치가 먹고 싶은디 식빵으로 안되나??? 하다가 만듬...~~^^ 속에는 베이컨 야채...

>> 회사 제 바로 옆자리에 투덜이 스머프가 있어요. 일하면서 계속 중얼중얼 투덜투덜대는 스타일..아시죠? 오죽하면 팀장님이 투덜이 스머프같다고 하셨고 본인도 맞다고 자기 투덜이 스머프라고 인정했어요. 진짜 하루종일 아~ 이거 왜이렇게 됐어.. 이...

짝꿍이 왔네요 ㅋㅋㅋ 왜 한 교실에 둘이 있는데 저만 바쁠까요? 왜 분명 해줬던 이야기인데 다시 이야기하면 첨 듣는 것처럼 아~~ 반응할까요? 오늘도 이렇게 투덜이 스머프가 되어갑니다. 차가 저에게 휴식을 이야기하네요. 휴식해도 월급주나요? ㅋㅋㅋㅋ

https://youtu.be/-TEYv-5TN2k?si=PQyIAbfGmd074XMJ

앞서 열심히 걸어가고 계시는 규식님 버섯이 많이 보입니다. 이 버섯 속에는 스머프가 살고 있을까요? 랄랄라~ 랄라랄랄라~ 투덜이 스머프 , 똘똘이스머프, 파파스머프, 그중에 압권은 역시 가가멜 이죠 ^^ 싸리버섯 곳곳에 빨간색 싸리버섯이 옹기종기...

마음도 몸도 한결 가벼워진 봉황산 정상입니다. 대구지부의 사임당님 평소에도 즐겁게 산행하지만 이번 산행에는 일명 투덜이 스머프로 불리는 달림r님을 소재로한 이야기를 대구 특유의 말투로 얘기하는 바람에 90키로가 넘는 산행길이 지루할 틈이...

투덜이 스머프 어렸을 적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개구쟁이 스머프”라는 만화 영화가 있었습니다. 스머프들은 자신들의 마을 공동체에서 평화로움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스머프들에게도 매번 위험이 다가옵니다. 바로, 가가멜 박사와 그의...

일출을 보며 소원도 빌었으니...^^ 천왕봉 해돋이를 뒤로하고 장터목으로 가는 동안 전 무지 이기적이고 투덜거리는 '투덜이 스머프'가 되었어요... 나름에 이유는 있었지만... 말하기도 챙피한 이유라... 노력님이 저더러 발두 투덜 거린다구......ㅡ.,ㅡ...

난 투덜이 스머프 시로..ㅋㅋㅋ 토요일 아침 새끼줄이 취소가되서 올만에 여유있는 주말 아침을 보내고 있네여.. 난 새끼줄 취소되는거 시로.. 여유있는 주말아침도 시로..ㅎㅎ 올해의 마지막 주말이네여.. 난 마지막 주말도 시로.. 글서 일케 휴대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