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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인의모임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이곳 카페에 드나드는 친구는 꽃길을 걷는 사람...
태그: 감곡인cafe.daum.net/DMS12 랭킹: 1 단계 회원수: 27 개설일: 20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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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투덜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 에디 피플의 하고픈말 게시판은 본인의 자작글 또는 장문의 하고싶은 말(400~500자 이상)을 텍스트 위주로 등록하는 게시판으로서 연속으로 2개 이상의 게시물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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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투덜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사이 이곳 날씨가 확끈하네요. 오늘은 45도 앞으로 이틀 이런 따가운 날씨가 게속될것입니다. 그래도 정원은 가꾸어야하고 집 주변에 할일이 있으니 아침 6-8시 까지 오후에는 7-8시 사이에 집밖에 일을 정리합니다. 날이 무척 더워서 많은 화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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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겁다고 투덜투덜!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겁다고 투덜투덜! (brunch.co.kr) 버겁다고 투덜투덜! 착각에 빠진 동화 0495 | 버겁다고 투덜투덜! 뉴욕 사는 동생! 태풍이 불어 나무가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고 무서웠단다. 그 뒤! 나무를 베었단다. 아름다운 나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랐단다.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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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오늘 안 만나려했더니 삐졌다ㅋㅋㅋ(염장주의) 2023.12.17
가뜩이나 연하인데 투정부리니 더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 매주마다 보자니 질려할까봐 추우니 다음에 보자했더니 투덜투덜거리네ㅋㅋㅋ 아 네 봄에 봐요 나 정말 보고싶어하는 거 맞아여? 이러네ㅋㅋㅋㅋ 귀여워죽겠어ㅋㅋㅋ이런 모습 처음이었거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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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할고야? 2023.12.03
오늘 계획 있어? 아침에 빈둥대다 점심쯤 친구만나러 가는데 왜 이렇게 나가가기가 싫은건데? 나갈 준비도 귀찮고 근데또 투덜투덜 나가서 만나면 재밌고 좋다 ㅋㅋㅋㅋㅋ 왜이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