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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1 - 오스만투르크를 세운 튀르키예(터키) 조상은 돌궐?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특선우 이전 부터 흉노제국 이래 기원전 부터 북 아시아의 몽골고원과 고비사막을 주요한 터전으로 살아가던 투르크 유목민들이 후돌궐의 멸망과 9세기 위구르제국 소멸후 오구즈 투르크 의 서남 아시아 이주 이래로 투르크 인의 주도하에 수많은 투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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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 유목제국사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궐 이후 위구르나 10세기 초 의 거란, 13세기 초의 몽골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아사나는 초원의 유목민을 통합하기 위하여...신화소였던 ‘이리’까지 차용하여 그들이 ‘투르크’라는 강한 자의식을 가지도록 했다. 아사나가 만들어 내었던 돌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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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돌궐-터키-튀르키예를 돕는가?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고구려가 멸망한 후, 돌궐은 고구려 유민 약 20만 명을 받아들여 몽골지역에서 큰 활약을 했다. 사실 돌궐(突厥)이라는 한자는 투르크를 중국어 발음 해당 한자로 독음화한 것이고, 우리는 그 한자를 우리 식으로 읽은 것이다. 그러니 터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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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을 찾아서, 투르크=돌궐제국이 남긴 흔적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닐까. 투르크는 이곳을 떠나 지중해 까지 가버렸다. 그뒤에 이땅에 들어온 종족이 무엇을 알았을까. 이 비석들이 어는 도로, 또는 구조물의 기둥이 되지 않은 것도 다행이다. 뜨거운 바람에 쓰레기가 조용히 초원을 가로 지른다. 유적관리인 말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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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대한민국은 왜 형제국가인가?] 터키-투르크-돌궐(突厥),흉노(匈奴)-고구려-돌궐 제2 제국-고려, 돌궐 제2 제국은 고구려의 후예 201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에서 흉노(匈奴)라 불리던 민족의 하나로, 6세기 중엽부터 8세기 중엽까지 몽골고원을 중심으로 활약했지요. ‘투르크’는 돌궐의 다른 발음이며, 우리 한민족과 같은 우랄 알타이족으로 고구려 전성기엔 글안, 여진(숙신)과 마찬가지로 상당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