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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코치 두산 떠나나보네요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던데 뭔가 구단이랑 틀어진거 아니면 더 좋은 조건으로 어디 가는거같네요 그나마 어린 투수들 이천에서 키워서 올려서 투마카세 이 난리 치는것도 버틴것도 김상진빨이 큰데.. 김상진마저 나가면 에휴 이승엽은 딱보니 1년 남은거 다 채우고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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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기곰데이였어요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지명으로 아는데 145정도에서 151까지 올랐다고 하도라구요 좌완이라서 더 눈에 들어왔어요 어제는 그래도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위한 투마카세 같아서 다양한 어린선수를 봤다는게 좋았습니다 2~3시즌후에 많은 주축선수가 여기서 나타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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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님 욕을 왜 하는지 이해안되는 타팀팬들에게... 2024.10.04
결국 어떻게 됐나요? 최지강 선수 부상, 시즌 초 152까지 나왔던 이병헌 선수 77경기 나오면서 142에다가 제구도 안됐죠... 투마카세의 업보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이걸 보시는 분들 중엔 니들 선발도 무너졌는데 불펜이라도 굴려야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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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과 백업 선수들의 실력차이가 컸다.”??? 2024.10.04
그런데 무슨 헛소리를 시전하는 것인가! 1년차 때는 투수 혹사 안시킨다고 기사까지 내면서 셀프 칭찬을 하다가 올 해는 '투마카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것도 이승엽 감독. "내가 아직 부족한 것 같다." 그만 둬야 맞지. 자신의 감독 경험을 쌓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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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이 답이다. 2024.10.04
해야할 선수들을 못잡고 있잖아요. 제발 부탁이예요. 이젠 놓아 주세요. 김택연 67.1이닝, 이병헌 79경기… 이승엽 감독의 '투마카세', 남은건 상처뿐[초점] [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두산 베어스의 '젊은 재능' 김택연(19)과 이병헌(21)은 2024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