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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깔끔하게다는데 나는 왠지 그냥 뭔가 못 넘기겠어서ㅋㅋㅋㅋㅋㅋㅋ 흰색!! 무ㅞ친뭬친 사벌여ㅜㅜ! 흰색 넘나 예뿌구 옷이랑 활용도 오져버리고 조져버리겠는디?!!? 제발 사주라~!~!~ 이럼서 구구절절충 ... 암생각없다가 방금 내가 단 댓글들 봤는데...

슬픔이자 공포였겠죠. 그런 상태에서 그녀는 ‘사랑’이라는 것의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회의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화려한 옷과 각종 미사여구로 고상한 여인인 척하지만, 로렐에서 그리고 심지어 선생으로서 열일곱의 소년과 맺었다는 부적절한 관계에...

쉬는시간 있긴했는데 그래도 엄청 바쁨... 그리고 매일 샤워에 머리감아도 식당에 12시간이나 있으니까 머리에 냄새배기고 특히 옷에 고기 냄새 배인게 안빠져서 진짜 고생함 그리고 좌식이어서 청소도했는데 고기 기름이 옷에 묻으면 거의 안지워져서...

나 투머치토커라 좀 길어질수?도? 꼭두새벽부터 공항가서 아아 한 잔 딱!! 때려주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 난 아침은 안 먹어도 커피는 무조건 마셔줘야돼.. 😇 스키야키가 제일 맛있었음 도쿄 내내 레전드 푸파. 진짜 대박 푸파. 사시미 먹구 스시 먹구...

애지중지 옷도 예쁘게 입히고 친목도 하면서 내 인생에서 몇 안되게 굉장히 과몰입했던 게임이야ㅋㅋㅋ 맵 하나하나 BGM이 달랐는데 그게 다 명곡이였어 ㅠ 지금도 메이플 노래들으면 학교끝나고 책가방 휘릭 벗어던지고 엄지발가락으로 컴퓨터켰던 그때로...

내가 투머치토커라는 걸 저때 알게돼따ㅏ.. 원래 항상 많이 써도 두장? 정도였는데 말 정리도 하고, 하고싶었던 말들도 쭉 해보니까 저렇게 되더라구... 다 읽었을진 모르겠지만 읽었다면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 네가 편지 많이 써달라고 해서 열심히 써...

자르고 옷도 차려 입고 공주를 만나러 갔습니다 생전 얼굴 처음 보는 사람인데 택시에서 내리자 마자 호들갑 떨며 달려오는 공주를.. (진짜 계속 공주라고 쓰기 힘드네요) 만나고 혈맹 단톡에 인증샷도 올리고 바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안녕 플레이브 ! 이 투머치토커인 제가 ,, 버블에서 제한된 글자에 마음을 함축하려니 전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넘쳐 결국 투플레이브로 오게 되었어요 . . . 😇 날씨가 이젠 긴팔옷을 하나 챙기고 다녀야 할 정도로 많이 쌀쌀해졌네요. 일교차 때문에 감기...

얼른 같이 재밌게 놀쟈아아앙🔥 히 오늘은 짧게 쓴다면서 투머치토커 박꾸냥 노 부뤠잌 어!!!! 아 맞다 부모님이 앨범에 넣어두신...왜이렇게 좋아 ㅋㅋㅋㅋㅋㅋ 타고났어 증말🖤 부모님이 옷도 너무 예뿌게 입혀주셨다앙...💗 애기들 첫 걸음마 영상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