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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동작들도 있었지만 선생님을 따라서 움직여보네요 동작들을 살펴본 후엔 다같이 데굴데굴 굴러보기도 했답니다 💚 투명판을 들고 있는 친구의 얼굴을 그려보았어요 그려진 얼굴을 보며 즐겁게 웃는 아이들이였답니다 😊👀👃👄 유희실에서 자전거를 혼자...

깨졌는데...ㅜ 걍 6천원짜리 사도되나?

통신이 걸려왔다는 전갈을 받았다. 가상공간 화상통신실로 들어가니 반가운 샤르비네의 모습이 눈 앞에 다가왔고, 가상공간 투명판에 서로의 손을 대자 양쪽의 공간이 합공되면서 하나의 가상공간이 만들어졌다. 화상통신 가상공간에서 마주친 샤르비네와...

이’ 하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것도 ‘이’야.” ‘ㅡ’도 자석 판으로 익혔다. 그런 다음에 조금 전 그 책을 활용했다. 투명판에 두껍게 쓰여 있는 ‘ㅣ’와 ‘ㅡ’를 가리키며 뭐냐고 물었는데 제대로 맞혔다. ‘박사네!’라고 했더니 갑자기...